안녕하세요?
요즘 과로하신 것은 아닌지요?
오후되면 가라앉는 것으로 봐서 피부질환의 종류는 아닌듯합니다.
당분간 술은 삼가하시고 되도록이면 제 때 식사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입술은 점막의 한 부분으로 한의학적으로는 비위에 해당합니다.
몸의 내적이나 외적요인으로 정상 컨디션에서 벗어나게 되면 선천적으로 비위나 점막이 약한 분은 그런 증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박용갑님께서 2004-05-04 19:26:52에 쓰신 내용입니다
: 자고일어나면
: 윗입술이나
: 아래입술..
:
: 아니면..
: 옆입술등이..부어요.
:
: 오후되면 가라앉는데..
:
: 마치 벌에 쏘인듯이 붓는데
: 단단한 느낌입니다.
:
: 한달새 벌써 한 세번 그랬네요
:
: 왜 이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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