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군대를 압두고 있는 22세 평범한남자 글올린이 본인맞습니다.
바에서 일을하다가 만난 근처 바의 매니져와 사귀게 되었고 처음엔 그냥 다들 만나는듯이 만났습니다
그리고 군대를 앞두고 많은 경험과 여자아이에게 확신을 주기위해 정말 많은추억을 쌓았습니다
단하루도 안빠지고 일끝나면 여자친구 일터 아래에서 1시간씩 추운데도 기다리며
서로 보았습니다. 그러면서 서로에게 점점 깊게빠진나머지...
여자친구가 바텐더 이전에 업주란 사람에대해 알게되었습니다.
저랑 사귀지말라고 절죽여버린다면서 그러자 맘약한 제여자친구는 헤어졌다 거짓말을하고
저에겐 걱정할까봐 말도 안하고 있다가 ...
어느날 같이일하는 사람들과 술자리에 술을많이먹고 사장에게 그만두겠다는 이야기를하였습니다.
사장은 저한테 전화를 하고 죽여버린다고 조폭들시켜서 죽인다면서 절협박하는게 아니겠습니까?
가게에 매니져인 여자친구가 없으면 가게가 망한단식으로 ..
제가 그만두라고 한것맞습니다.. 사실 사장이란사람이 직원을 강제로 여관으로 끌고가서 겁탈하려는건지
소리쳤지만힘으로 여잘 여관안인진모르겠지만... 여자친구말고도 한명이더있다는군요
절만나기전에 여관에서 울면서 뛰쳐나온적이있다고 하더군요
다행히 정말 다행히 아무일도없었다는군요
그이후 집착아닌집착으로 절만나는중간에도 널가질수있다면 강간이라도 해야겠다면서
그런예기를하였습니다..
여자친구집이 원래 사장명의로 된집이었으나
지방에서 올라와 마땅한집이없고 사장도 마땅한사람이없어서 집을 옮기게된게 실수였습니다.
보증금은 500만원중 이제 300여만원이 남아있고요.
월세는 여자친구가 내고있습니다..
제가 도와준다고 보증금 300정도남은거 갚는다고 제가 그만두라고해서
이제는 그만두려고하는데.. 사장이 다시 저랑 예기하겠다고 피하면 저희집까지 쳐들오온다길래
만났더니 가게 그만두게하면 죽여버린다고하는군요
2번씩이나 저에게 죽여버린다고 관두게하면 죽인다고하네요...
어떤 세상남자친구가 그러는사장밑에서 일하게하겠습니까?
사장이 정상이고 그렇다해도 건강땜에 걱정인데...
술때문에 여자친구는 생리도 일정하지않고 하혈까지합니다...
병원을 갔더니 자궁에 혹이생겼다고 쉬지않으면 안된다고하는데...
제가 혹시나 다칠까봐 일을나간다고하네요....
여자친구집이 디지털락이라서 사장이 경비아저씨와같이와서 비밀번호도바꾸고
마음대로 집에 들어갑니다
칼까지 가지고 죽여버릴려고했지만 정말 여자친구땜에 참고있습니다
제사정 어떻게해야될까요???
일단 담주가 월급날이라 월급타는 즉시 그만둔다고하는데...
아무래도 사장이 가만있질않을꺼같습니다.. 정말 이해가안되는 인간입니다
남편은아니지만 제 애인 어떻게 해야될까요???
저의 말이전에 불안해서 일을못그만두는거같은데 정말 어떻게해야되나여?
목숨걸고 지킬자신있습니다.
많은사람을만나봤지만 이렇게까지 확신이드는여자없었고요 후회안할자신있습니다.
그사람이말은 만나는것도 지가인정한다는겁니다.. 사람이 사람만나건말건
자기 딸도아닌데 무슨헛소리입니까?
그만두게하면 가게가망한답니다... 여종업원이 부족한것도아니고
가게는 잘되고있습니다. 하루수입 100이상 최대 200~300나오는걸로봐선 망할가게는아닙니다
가게측에 손해가된다는 핑계가 그사람의 이유입니다.
실제로 조폭과 많은관련이있고 술파는가게다보니 구청쪽이나 경찰도 알고있다는군요.
저의 집주소를 알수있다고 언제든 사람시켜서 죽인다고 벌써 몇번이나 전화했다
자기가 참고있단식으로 말하는데..
사장은 2명이고 새로온사장이 직접적인 사장인데 직접적인사장에게는 제가미안하더군요.
겁이야 안나는건아니지만 여자친구걱정에 벌써 한달간 잠도못자고이러고있습니다
여자친구가 보증금값는다고 5달정도 아니최소 이번년도 까진한다고했지만
이런일이있으니 그만둔다고하네요...
저도 기다릴려고했지만 도가지나치고 저보다 여자친구가 또 무슨일이있을까걱정이너무됩니다
힘도없고 말도잘못하는녀석이라....
구체적인 법적으로 도움글 자세히좀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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