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ated Link: http://www.burmester.de/english/components/cd.html
Burmester ll - Art For The Ear






....................................

부메스터는 다른 어떤 하이엔드 브랜드 보다 완성도가 뛰어난 제품을 만들어 낸다.

이는 단순히 전문 하이엔드 브랜드로써의 의미보다는 그들이 속한 독일 오디오 제품들이 주는 놀라움과

정서적인 이질감 그리고, 완벽에 가까운 사운드 재생 능력에서 다른 모습들을 발견하게 만들고

또한 이는 과연 그들의 사운드 철학이 무엇인가를 몇 번이고 질문하게 만든다.

그 결과 오디오에서 최고의 하이앤드의 위치를 누리고 있으며 가격 역시 최고가를 자랑한다

바로 이런 그들이 내놓은 레퍼런스 데모시디!

......라고 예전에 Burmester lll를

소개한적있는데 1년만에 그전 앨범인 Burmester ll 앨범을 소개합니다

부메스터 홈페이지에도 전에는 있었는데

(현제 Burmester lll 만있네요 http://www.burmester.de/english/components/cd.html)

웹사이트에서 관련 이미지 올려봅니다

위 그림의 앰프처럼 강력한 힘으로 밀어부쳐야 자사 샘플러시디 음악이 살아나는지...

잘아는 음악들이많네요(부메스터로 들어보라는건지 ^ ^;;)



첫곡 팻 메스니와 찰리헤이든의 버전 또는 나윤선의 노래로 잘알료진 Jimmy Webb의고전인곡을

서른해를 살고 요절한 노르웨이여성 라드카 토네프의 목소리로

(곡이 끝나도 아련한 투명한 목소리..나름데로 추천곡입니다 ^ ^)시작해서

실감나는 키타소리의 파코데 루치아도 괜찮고..

스티브레이본의 tin pan alley(비오거나 우울한날 술 한잔..너무 잘아는곡이라~)

층간 소음 무시하고 볼륨 크게 올려듣고픈 핑크플로이드.,.. 곡을 끝으로 음악이 끝나는데

먼저 Burmester 3 보다는 잘아는 음악이많아 좀 진부하게 들리기도 하겠지만

편안하게 들을수있어 좋네요



물론 시디 판매는? 수입사에는 있는지 모르겠네요

혹, 관심있으면 함 들어보시기를 바랍니다.... (http://board.wassada.com/iboard.asp?code=dvdreview&mode=view&num=811&page=0&view=n&qtype=user_name&qtext= ) 참고



아래 시디 이미지 올려봅니다

...즐음 되시고 올 한해도 잘 마무리 하세요..^>^)*




사이트 영문설명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