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s/w 리뷰에는 글을 처음 써보는것 같습니다..
그냥 제가 좋아하는것 혹시 다른분도 좋아하실수도 있겠다 싶어서
한번 올려봅니다.
이소라 눈썹달 입니다. 우울하고 음침하고 여튼 분위기 좀 그렇습니다..^^
헌데 그냥 잔잔히 들으시기에는 괜찮을듯 합니다..역시나 목소리는 컬컬하네요
슬비 가야금 연주 입니다. 이소라 앨범과는 정반대되는 스타일이고요
음이 상당히 맑으며 경쾌합니다^^ 들으면 기분이 참 좋아집니다
Ten strings group 입니다.
야렉이 연주하는 클래시컬 기타의 6줄과 아리안느의 바이올린의 4줄을 더해
ten strings 란 이름이 지어졌다고 하네요.
기타와 바이올린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선율이 참 가슴에 찡~
약간은 슬픈듯한 느낌이 많이듭니다.
제가 정말 좋아하는 음반중의 하나입니다..^^
에미 후지타 아시는분 많으시죠??
편하게 들을만한 잔잔한 분위기입니다
일본사람인데도 불구하고 그렇게 귀에 거슬리는 영어는 아닙니다.
애슬린 데이비슨 입니다
소니에서 한창 밀던 어린소녀입니다 헌데 요즘은 잘안보이더군요..^^
가뜩이나 2집은 우리나라에 발매도 안되서 수입해왔습니다.
영어가 짧아 어이없게도 2장을 주문하게된 녀석입니다..
음의 성향은 맑고 경쾌합니다 아! 우리나라 모 cfsong에도 이녀석노래가 사용되었죠
케런앤입니다.
이음반도 많이들 아실것 같네요^^
분위기있는 목소리가 참 맘에드는 가수입니다. 역시나 잔잔합니다..
런 라임즈 입니다. 코요테 어글리 주제가를 부르면서
많이 유명해진 가수이죠^^ 파워풀 합니다.
요건 많이들 모르실것 같습니다.
소년 합창단 리베라 입니다.
제가 참 아끼는 것중의 하나입니다..
가끔 소름끼치기도 합니다..저게 머슴아 목소리여??? 하며 말이죠 ^^
1집을 추천드립니다.
요것도 많이들 아시죠^^
패스~
제가 가장 아끼는 앨범입니다..
한창 마이클 잭슨에 빠져있을때 구입할수 있는 음반은 모두다 구입했습니다..
그중 미국에서 어렵게 구한 고스트 박스입니다..
2000년인가??? 프랑스에가서 관광은 안하고 타워레코드 들어가서
마이클잭슨 시디 다보여달라고 안되는 영어로 몸짓섞어가며 한짓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마이클잭슨의 주옥같은 곡인 on the line 음반이 들어있습니다
한정발매판이어서 구하는데 애먹었습니다..
별 도움 안되는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번에는 마이클잭슨음반 모두를 한번 올려보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