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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ston - LX-8000 < Hestia >액티브형 2.0 스피커 사용기
HW사용기 > 상세보기 | 2015-05-28 16:02:53
추천수 93
조회수   13,614

제목

Canston - LX-8000 < Hestia >액티브형 2.0 스피커 사용기

글쓴이

배윤규 [가입일자 :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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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 사진은  캔스톤 모델명 LX-8000 입니다...이름은 Hestia 입니다 , 제품을 받을시는 제가 근무 중이라 직접 받지는 못했는데 겉 박스만 보니 그져 그렇겠지 싶었지만 ...제품 사용기를 작성하기 위해 거실로 제품을 옮기는데 무게가 장난이 아닙니다 , 간혹 중고장터에서 제품을 파시는분들 말씀을 간혹 보면  무게가 무거워 혼자서 들고 가기 어려우니 차량이 필요하다는 글을  종종 보았는데 ..사실  좀 엄살기가 들어 있음을 저도 오랜 중고장터를 이용해 본지라  익히  체득하고 있었습니디만 , 그러나 이  헤스티아는 그  무게가  장말 장난이 아닙니다 , 크기도 크기 거니와 더해서 무게감은 과장해서 웬만한 세탁기 무게감 입니다 , 무게가 21.5 kg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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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을 개봉하면 종이 BOX로 2중 포장되어 있습니다, 별도 사용 설명서는 없으나 보시다 싶이  BOX 표면에 설명서 대신 인쇄되어 잇습니다 , 설치하기 간단한 액티브 스피커의 특성상 설명서를 별도로 추가로 하여 작업 공수및 별도 비용을 들이는 것보단 원가절감을 위해 좋은 방법 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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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을 개봉한 후의 헤스티아 전체적인 모습입니다 , 대형기 답게 육중하고 무게감이 느껴 집니다 , 우퍼가 쌍발이라 길죽한 모습이 미니형 톨보이 스피커를 연상케 합니다 ,스피커계에서 대형기 치곤 미니형이라 귀엽다고 하면 귀여울까요? 아뇨 절대 귀엽지 않습니다 , 크기가 주는 느낌은 사진에서 보는 것과는 많이 다릅니다. 쌍발 6.5인치 우퍼가  장착된 모습을 보고있으면  음에 대한 호기심에 가슴이 달달   볶이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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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는 실크돔으로서 25.4mm 입니다 , 실크돔이며 그 직경으로 보아 전반적으로 쏘지 않는 고운 음을  내줄거란  느낌이 직감적으로 느껴 집니다 , 소리는 들어 보면 알겠지만 ..여러 스피커를 들어본  저로서는 대충 감이 오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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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스티아의  가장 큰 특징이 되는 쌍발로 장착된 직경 101.6mm의 대구경 우퍼가 2발이 장착돼 있습니다 , 일단 MDF 재질의 인클로져 크기와 쌍발로 장착된  우퍼의 크기 , 양쪽 출력110W 의 출력으로 볼때 헤스티아의 태생적  목적이 그냥 아기자기한 소리를 내어 주는 소형 스피커가 아님을 알수 잇습니다 , 인클로져 전면이 좁고 죽한 형태로 보이지만 인클로저 뒷면의 깊이는  전면 인클로저 넓이의 약 1.5 배 정도로서 상당히 깊습니다 , 인클로저의 깊이로 인해 스피커 통울림에도 호기심이 잔뜩  생깁니다, 아주 멋질것 같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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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액티브쪽 볼륨 조절부 입니다 , 평범한 노브  조절부 같지만  맨위의 볼륨부는 좀 색다른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push 버튼 형식으로 되어 있어 누르면 음소거  기능이  있습니다 , 좀 더 진보 된 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 이런 기능은 리모콘의 분실시에도 사용에 불편 함이 없도록 고려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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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스티아의 후면부 입니다 , 스피커 연결선이 바인딩  포스트 단자로 되어 있습니다 , 그 외엔 특별난 점은 없습니다, 그러나 조금 특이함이 있다면 에어 배출  닥트가 두개 입니다 , 이왕 이면 에어 닥트가 그냥 홀 가공 형태로 있어 무언가 빠진듯 합니다 , 캡으로 가공된 테두리를 좀  보완 햇으면 더욱  고급스러워 보였을텐데 말이죠...조금 아쉬운 점이지만 음질에는 전혀 지장이 없는 부분으로 일단 패스 ~~ 해 봅니다 , 그만큼 음질로 보상  받을수 있다면야~~ 무엇이 문제 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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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커 악세사리인 인터케이블 , 스피커 선 입니다...선의 단자측은 접촉면의 결속력과 체결력의 극대화를 위해서 금도금  바나나 단자를  채택 했습니다 , 인터 케이블에도 적용이 되었음 좋아겠네요, 인터선도 사운드카드에서 뽑아져  나오는 인입선 같은 역활로 중요한 부분인데 니켈도금 같습니다 . 단자 면에 녹슴이 없다면  크게 문제 되는 부분은 아닙니다

다만  욕심 일까요? 스피커 선의 길이는 근  4미터로 선의 길이만 보아도 헤스티아 의  태생적  목적이 어디 있는지 말해 주고 있습니다. 좁은 실내 보다ㅡ는 더 큰 공간에서의  음악 감상용 스커라는 것을  말해 주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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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콘 입니다 , 작동감 좋고 터치감  매우 부드럽습니다 , 원격 조절시 약 5미터 앞에서도 작동을 합니다, 그 이상의 거리는 측정 해 보지 않았지만  더 여유로울수 있다 생각해 보았습니다 , 볼륨 , 음소거 기능 , 베이스 ,트레블 기능 . input 기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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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의 켄스톤  제품의 외관 품질을 한눈에 볼수 있는 부분입니다 , 가장 간과하기 쉬운 그릴의 뒷면 접착면을 살펴 보면 접착제가 덕지 덕지 삐져나오지 않고 매우 깔끔하게 접착되어 있음을 볼수 있습니다, 그만큼 품질력이 상승했음을 알수가 있습니다 , 이러한 품질능력은 제품의 성능에도 나타 나리라고  예측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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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인딩 포스트 단자에 금도금 바나나 플러그인을 꼽고 2rca선은 제가 개인적으로 소장하고 있는  오디오 트랙사의 골든 3s 인터 케이블로 연결 시켜 보았습니다 , 선재의 재질에 따른, 재질의 순도에 따른 음질과 음색의 변화는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내용이라 언급은 조심 스럽지만 , 제 개인적으로는 스피커가 민감 할수록 특성이 나타남을 느꼈습니다 , 저렴한 선재로 한번  갈아 타 보심도 좋으실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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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스티아를 큰  책상에 베치한 모습 입니다 , 조금 큰 책상에 올려 두니 아주 답답할것 같은 생각ㅡㄴ 기우 엿습니다...양쪽에 우뚝선 모습이 건장해 보이기도 하고 음악이 쏳아져 나올것 같은 분위기 입니다 ,헤스티아 옆에 잇는 회색 그릴이 잇는 스피커가 브리츠 1600t3 입니다...1600t3도 일반적인 스피커에 비하면  큰 편인데  헤스티아에는 쨉이 (?) 이  안되ㅡ는군요~ 헤스티아의 위용 입니다, 헤스티아의 동생 뻘인 마테호른과의 비교도  흥미 롭습니다 , 마테호른은 우퍼가  1개인 단발 입니다 . 헤스티아는 쌍발~ 이고요

 
젤 중요한 부분인 음질과 음색을 살펴 볼까요? 제가 듣는 청취 환경은 아래와 같습니다
니름대로 액티브 환경에선 나름 최상의 상태로 마련 하고 듣고 있습니다 ,
* 시스템 환경
1. 재생기 : 풋바 / 와사피 / 24비트 적용 / 진공관 플러그인 적용
2. 사운드카드 : 크리에이티브 ZXR ,   24비트/192 샘플링레이트 지원 ,  S/N비 : 124db
3. 인터 케이블 : 오디오트랙 골든링크3 ( 동선 재질 , 노이즈 제거 차폐쉴드 적용)
4. 스피커선 : 캔스톤 제품 제공 , 기본 바나나 단자형의  번들선 (길이 : 4미터 정도)

 
* 제품의 회로적 기술 적용
1.제품 회로에 적용 된 기술적인 부분은 캔스톤사의 공식적인 제품 소개물인
  http://prod.danawa.com/info/?pcode=2553690&cate=1131892 를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 가장 중요한 음질 ,음색 부분
1.초기 음질,음색 
  각종 부품, 우퍼 엣지등이 에이징이 덜 되어 약간 어색한 음이 들리고 저음에서 완전히 풀리지 않은 먹먹한
  소리가 나올 것이란 생각은 기우 였습니다 , 첫 음악을 박희수의 비가 , PERU -AFRICA , 카페곡등 제가 자주
  듣는 음악을 들어 봤습니다. 와우~~~~~~~~~~~~~첫  베이스음에 소름이 돋 습니다 , 제 예상대로 막강한 출력
  에 액티브 스피커에선 대구경이라 할수 있는  6.5인치 우퍼의 <파워풀하고 막강한 저음을 확인> 순간이었습니
  다 , 스피커 에이징 프로그램인 델리커시로 스피커에 흐르는 자기장을 잡아주고 , WG-140으로 우퍼의 몸을
  좀  풀어주고 들어 보기로 했습니다 . 기대 됩니다
 
2, 현재 4일차 사용기
  모든 워밍엎을 마치고 본격적으로 음악감상에 몰입 했습니다 , 그간에 들었던 40만원대의 스캔소닉S5를 비롯
  해서 20만원대 스완1080 .보노보스 H-1 , 쿼비스 등 액티브등을 모두 들어보고 . 패시브형인 모던쇼트 902를
  인티앰프에 물려 사용해 보았지만 (- 거의 우퍼 인치는 4-5.25 인치급) 에서 나오는 소리의 스케일이나 표현력
  이 이런 제품을 뒤로하고 이 정도일 줄은 상상도 못해 보았습니다 , 액티브 스피커거 이정도로 발전 한걸까
  요? 지금 사용기를 리뷰진행 중에도 아름답고 여유로움 음에 한층 마음이 평온 스럽습니다
 
  그냥 한마디로 표현하면 깊게 떨어지는 저역과 울림이 아주 ~은근히 가슴을  울려 줍니다 , 아주  감성적인 분
  위기를 느끼게 해 줍니다 ,볼륨을 올리고 음악을 들으면 나이트 클럽의 음악성과 노래방 내에서 나오는 막강
  한 출력이 그대로 전해져 옵니다 .
  헤스티아의 동생인  마테와 비교해서는 마땅히 우퍼의 갯수와 스피커 출력, 인클로져의 크기에서 오는 차별적
  인 내용은 당연히 체감적으로 느껴 지게 합니다 , 마테호른도 참  부드럽지만ㅡ 마테와 비슷한 성향을 가졌으
  면서도 두배 가까은  크기의 인클로져와 기타 등의 요소로서 마테호른의 형님뻘인 건 자명한 일 입니다,  음의
  자연스러움과 여유로움...그리고 대형기에서 만 느낄 기품있는 울림의 소리  랄까요?
  
  아래는 각  주파수 대역별 소리 성향 입니다
 1) 고음 : 고음은 아주 맑고 귀가 아프지 않은 안정스러운 고음을 내어 줍니다 , 막강한 저음과 아주 적절하게
               균형 잡혀서 들려  줍니다
 2) 중음 : 보컬의 리얼리티 재현력이 이질감이나 왜곡된 감이 없이 잘 표현되고 있습니다
 3) 저음 : 가장 제가 관심을 보였던 부분이 저역이 아닐까 합니다 , 고음과 더불어 아주 궁합이 좋습니다 , 미테
               호른의 저음의 폭발력이 있다고 했다면 헤스티아는 은근히  밑에서  깔아 주고 은근히 치고 올라 오는
               아주  맛깔스런 음색 입니다. 가요면 가요 , pop이면 pop ,뉴에이지 , 트롯트 , 메탈리카.유로댄스등...여
               유롭고 대형기에서 무엇을  표현  못해 주겠습니까? 아마도
              헤스티아는 상상하는 그 이상의 소리 이상 입니다.....저 역시  사용해 보기전과 음감에 대한 생각이 많
              이  달라 졌음을 절감 합니다
              
상상  그 이상의 헤스티아~~~, 음질,음색을 논할 가치가 없는 들어서 느끼는소리의 품질~~ 그 이상의 해답을  찾기 어렵습니다다시 한번 더 강조 해 보지면 음질, 음색을 논할 제품이 아닌 그냥 느낌이 있는 ...듣기 좋은 .....이런 음악을 들려주는 헤스티아의 조우는 마테호른과는 또 다,른  놀라움 그것 입니다 , 음악생활 15년차에 오디오로 부터 시작해서 지금의 액티브 스피커까지 ~~마테호른에 이어  가장 놀라운 행복감을 느낍니다.
  
* 음 표현력의 특징
  1) 음의 해상도 : 상상
  2) 음의 분리력 : 상상
  3) 음의 현장감 : 상중
  4) 음의 정위감 : 상상
  5) 음의 질감 (고음) :  상상
                     (중음) : 상상
                     (저음) : 상상 상상상~~ ( 대형기의 특성을 그대로 보여 줍니다 , 우퍼 구경만 크다고 저음이 좋은것
      도 아니고 저음은 모든것의 종합적인 조화로움에서 나오는 음색이기에 고음이 좋다는 스피커와는 그, 품격
      을 달리 한다고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 스피커 자체 기능 약점 잡기
    1) 화이트 노이즈, 험노이즈등 : 음량 볼륨 최고 볼륨치 65% 이상에서 화이트 노이즈 발생 . 이만한 음량에서
        는  화이트 노이즈 발생을 느끼지 못할 미미한 노이즈 입니다 , 적은 볼륨이든 큰 볼륨이던 애써 찾으려 노
        력하지 않는 이상 들리지도 않을뿐더러 음악적 감성에 매료되어 화이트 노이즈  찾아 내기는 쓰잘데기 없
        는 시간 낭비 일것 같습니다 .
    2) 좌,우 스피커 볼륨편차 : 액티브 스피커 특유의 특징인 액티브쪽 스피커 볼륨이 100: 100으로 마테호른에
        서 느꼈던  죄우 밸런스 문제는 찾지 못했습니다
 
* 리모콘 사용기
    1) 작동 양호 : 건전지가 별도로 있어서 리모콘에 끼워 주어야 합니다 , 단점은 리모콘 작동 센서가 달린 액티
        브 스피커 전면 방향에서 조절해야 작동이 됩니다 , 다만 리모콘으로 파워의 ON,OFF 부터 음악을 듣기 위
        한 기능적인 모두 포함되어 있습니다...
 
* 최종 감상평 
   이제까지 들었던 모든 스피커들에 열광하고 가슴 뭉쿨하게 들었던 음악과 소리들이 헤스티아로 하여금   제
   음감 생활을 다시금 고려 하겠끔 만든 스피커가 마테호른에서 그 이상적 음을  잠시 느꼈었다면  헤스티아로
   서 완전히 완성된 듯 합니다 . 지금까지 대형기에서는 제품이 커서  부담 된다는 이유로....방이 적다는 이유
   로..책상이 비 좁을것이란 생각으로 멀리 했었지만 ...............  이제는 소형  액티브에서 벗어나 한개 정도는 대
   형기로서  평생 간직하고 싶은 제품이기도 합니다

   헤스티아로서  켄스톤 사장님의 음악적  분별력이 돋보이고 ....그렇게 멋있어 보일수가 없다는 ~~~ 이렇게 좋
   은 소리를 듣게 해 주신 관계자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다나와 최저가 19만원대~~~이 몇일 제품을
   대하고 음악을  느끼며 가격을 생각해 보면 19만원 이라는 가격대가  19원으로  느껴 진다는~~( 그만큼 스피
   커의 가치에 비해 금액의 가치가 초라하게 느껴 진다는 의미 입니다..)
 
   제 사용기 타이틀에서도 알수 있듯이 아무리 생각해도 다른  적절한  제목이 생각이 나질 않습니다. 같은 음량
   에서 소형 스피커에서 나오는 소리와 대형기에서 나오는 소리는  그 수준과 질감을 달리 함을 느껴 봅니다..상
   상 그 이상의 음질과 음색~~
   액티브 스피커가 이  정도로 놀라웁게 발전 했네요~~대형 스피커에서 ... 스피커를 앞에 두ㅡ고  쏳아져 음
  악 과   ~ 음으로  샤워~ 하는 힐링을 느끼기에 충분 합니다
 
   Canston LX-8000  < hestia >  액티브 2.0 스피커~~ 내 음감 생할에 정점을 찍은 스피커~~~~

 
   
이상 부족한  Caston LX-8000DP   대한 사용기를 작성해 보았습니다 . 이 사용기 매우 개관적인 잣대로서 평가, 작성되었으나 일부 내용에서는 제품 상태의 편차로 인한 전체 제품을 대변하는 사용기가 아님을 밝힙니다, 제 개인명예를 걸고 추천 할  제품이지만 일부 유저분들의 독특한 취향을 가지분들은 제 사용기 느낌과 일치되지 않을수 있음을 밝힙니다만....여러 음악 회원의 취향의 대중적인 음질,음색을 어느 정도 파악하고 있는지라 대중성을 기준으로 판단했기에 이  사용기를 여러분께 받칩니다..
 
부디 헤스티아로 즐겁고 느낌있는 음악생활로 힐링이 되는 유저가 되시길  바래 봅니다
부족한 사용기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관련 사용기 : http://bbs.danawa.com/view.php?site=1&board=28&seq=2916884&page=1&snb=comm&search=y

제품 관련 링크 : http://prod.danawa.com/info/?pcode=2553690&cate=1131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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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정엽 2015-06-03 11:31:28
답글

자세한 사용기 감사합니다.저는 거실에서 인쿄 입문 앰프와 모던쇼트 메조2로 듣고 있는데, 저음이 저와 맞지 않는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메죠는 단단하고 타격감 있는 느낌이지만 '붕~'하는 풀어지는 느낌이 부족합니다.저음 양감이 부족하달까요.(개인적인 성향이겠죠) 혹시 헤스티아로 바꾸면 저음 느낌이 저랑 맞을지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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