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진퇴를 묻는 투표에 대해서 몇줄짜리 분탕질용 리플이나 달던 권태훈씨.



그것도 여러번 고쳐가면 내용을 고치던 당신 그러면서 마지막으로 no 가 많아지니



본인의 입장을 여러줄에 걸쳐서 구차하게 다시 다는 당신.



당신이 주장하던 내용들 대부분이 나는 여기서 분탕질이라나 하고 한나라당 알바이며



한나라당에서 돈 받아 쳐먹은 사람 또는 한나라당 알바짓이나 하는 사람이라고 했소.



당신이 주장하는 봐대라면 나는 여기서 존재해 봐야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 암적인



존재라는 주장이 되는 것이요.



당신은 아무런 근거 없이 주장했으며 당신의 댓글속에 용기가 있으면 한번 물어봐라



라고 했지요.





상황에 따라서 요랬다 저랬다 기회주의적으로 놀고 있고 있는 당신.당신 말대로 나는



내 할도리는 다 했다고 보오.





권태훈씨 당신이 주장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더라도 결과 자체에는 인정하는 태도를



갖기 바랍니다.



당신이 투표에서는 졌지만 나는 이 게시판을 떠남으로써 당신이 주장하는 암적 존재



의 역활을 그만할려고 하오 다만 언제가 됐던 당신이 주장했던 내용에 대한 근거



자료는 찾아서 제시하기 바랍니다.



당신이 주장하는 머리가 나한테는 없으나 댁은 머리가 있으니 주장에 대한 입증은



본인 스스로 해야 한다는 것은 잘 알걸로 생각합니다.









왜 저런 수준의 투표를 했으며 결과가 그렇게 나왔는데 왜 떠나냐고 말할수가 있을 것



입니다.



저 역시나 더이상 공공의 적 역활은 그만할려고 합니다.시사토론도 좋지만 인생 자체



와 내 마음 자체가 피곤해 지는군요.







제가 이 게시판에서 활동하는 목적과 이유 분명이 있습니다.하지만 유감스럽게도



님들중 일부가 상상하는 목적이나 이유와는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언젠가 때가되면



서로 다시 만날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럼 그동안 내 지적인 성장에 많은 도움이 됐던 시게와 참여자 여러분 아디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