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 전원부의 평활 콘덴서에 저장된 전압 때문입니다.<br />
물론 다이오드가 있지만 다이오드도 이상적이지 않아서 <br />
역방향 전류(마이크로 암페어 이하 단위)라는게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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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주 미세한 전류 때문에 우리가 콘덴서에 축적된 전압을 느끼는 겁니다.<br />
코드 뽑은 후 몇시간 뒤나 스위치를 아예 끄고 잡아보면 못 느끼실 겁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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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류가 워낙 적어서 인체에 해는 없습니다.
이런 현상이 있기 때문에, 고가의 케이블을 팔아 먹을수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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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줄에 잔류 전류가 남아 있다면, 키르히호프의 법칙 을 무시하는 것이 됩니다.<br />
전류가 케이블에 남아 있을수는 없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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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타의 법칙에서 나오는 서로 다른 금속/물체가 맞났을때, 나타나는 전위차로 생각 됩니다.<br />
전류가 아닙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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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손은 금속이 아니나, 옷을 입고 있고, 옷
저는 예전에 다른전자기기 분해하다가 ( 코드 뽑힌 상태) 앗 싸 한번 한 다음 에는 코드 뽑고 기기 전원 켜 본후 수술 합니다 일반 전화기 소리가 나는곳 궁금해서 전화소리날때 손가락 으로 짚어봤다가 그이후로 바로 테스터기 구입했더랬 죠 이젠 1.5v 건전지도 매우 조심히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