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덴서 이상은 위에가 부풀어 올라 터졌거나 뚱뚱해졌을때 일겁니다.<br />
사진상으로는 정상인것 같은데요? 그리고 콘덴서는 매우 구하기 쉽습니다. 가격도 몇백원 ...<br />
노란건 접착제 인데 왜 접착 해놓는지는 저도 의문 입니다. 나중에 땔때 어렵게 말이죠.<br />
콘덴서 옆에 용량이 적혀있으니 같은 용량이거나 더큰것으로 교체하면 됩니다.<br />
용량큰걸로 하면 좋다고 하더군요. 작은건 폭팔한다고 합니다.ㅎ
한마디로 이야기하면 한심한짓이지요. 특히 국산 앰프에 저렇게 본드 덕지 덕지 발라놓은 경우가 많은데.... 생산할때 자기들 편하라고 하는 짓이지요. 일일히 손으로 눌러서 고정시켜서 납땜을 하거나 적당량만 접착제를 사용하면 될터인데 그냥 아무생각없이 덕지덕지 바른것입니다. 물론 cdp같은 열이 심하지 않은 경우는 상관없지만 파워앰프 같은곳에고 전런식으로 작업을해서 주변의 저항이나 제너다이오드 같은곳을 아예 도포를 해버려서 고장의 원인이 되기도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