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자국의 이익과 결부하여 개입을 했지만..
만약 개입이 없었으면...
이렇게 팔자좋게 집구석에서 인터넷 하면서
이렇게 자기의견 표출할 기회가 있었을까?
평생을 외국여행 함 못가보고.. 김일성을 신을 받들면서 살라구요?
세계 유일의 왕족국가에서 절대군사독재 치하에서 살라고?
독도를 자기네 영토라 우기는 이웃 "쪽발이"들도 같은민족에게는 그리는 않하오...
무너저가는 경제지만 그래도 세계 11위 정도의 경제국가는 역사이래 없었소..
베트남을 보시오.. 자국의 원쑤인.. 미군기지 주둔까지 경제발전을 위해 유치하려고
하더이다... 유럽의 강대국인 영국, 이탈리아, 그리스, 독일, 네덜란드 및 터키
그들이 미국의 식민지라서 미군을 자국의 영토에 주둔시키나요?
교수님 당신에게 권할책이 하나있소.. 좌파들이 보는책 말고..
냉전시대의 회고록을 한번 읽어보시오..
스탈린, 후르시초프, 모택동, 처어칠 등등...
너무 꺼구로 세상을 보지마시오...
에라이!!! 교수님 정신차리쇼...
박진수님께서 2005-08-09 16:17:26에 쓰신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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