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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성유체로 보이스코일에서 발생되는 열의 전도체 역할을 해줌으로써 유닛을 냉각시키는 것이 목적입니다.

그 자성유체가 오래되거나 이물이 혼입되어 뻑뻑해지면 언급하신 문제가 나타납니다.

오일입니다 엔진오일과 비슷한 원리입니다 코일이 타지말라고 들어있지요 <br />
트위터가 고가인거 같네요 실크돔에 고가이면 오일이 들어있습니다<br />
3년정도에 한번정도 오일을 보충해줘야 된다라고 들었습니다

4만원짜리 비파트위터에도 들어갑니다. 제품에 따라 다른 것이지 가격대와는 별 관계 없습니다.

사용하는 스피커가 모렐 수프림 트위터인데 오일 들어가나요?<br />
3년에 한번정도 보충해줘야한다면 방법좀 알려주세요~

트위터에 3년마다 오일을 보충한다는 말은 처음 듣고, 게시판에서도 관련 글은 본 적이 없는데<br />
어디서 나온 얘긴가요?<br />

우리집에 있는 스피커에도 오일같은게 있던데 지금은 다말라버렸는데 보충도 할수있나보군요. 엔지오일은 아닐거고 참기름 같은거 채워주면될라나요?

백프로 힙성오일로 교환헤야<br />
잡소리 안나고 힘차게 나가요 ~;; (뭔소리?) ㅋㅋㅋ

3년주기로 교체해야 한다는 얘기는 스피커수리점으로부터 들은 적 있습니다.<br />
그것은 3년 정도 지나면 자성유체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못하게 되기 때문인데,<br />
자성유체가 없어지면 열에 취약해지기 때문에 그로인해 내입력이 저하된다는 것이 가장 큰 부분이며,<br />
음질적으로는 댐핑력이 저하되어 좀 더 나대는(?) 음색 쪽으로 약간 변할 수 있는데,<br />
청감상으로는 감지하기 힘든 변화입니다.<br />
따라서, 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