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때도 국정원의 불법도청 사실이 밝혀지면서 언론과 정치권의 온갖 비난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참 이상하죠?
이건희 비서실장이 불법정치자금을 줄 때는 이건희얘기는 한마디도 안 나오더니 DJ때 국정원이 도청한 것은 마치 DJ가 도청한 것처럼 난리를 피웁니다.
더러운 권력과 언론, 이건희의 악랄함에 치가 떨립니다.
지금은 너희들에게 권력이 있어 이런 파렴치한 짓을 하는 것을 볼 수밖에 없지만 국민들은 이번의 수모를 절대 잊을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