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C을 쓰신다면 네트워크플레이어에 따라 음질차이가 발생할 수가 없습니다. (실제 음질 관련 Process는 DAC이 다하기 때문에) 단 네트워크플레이어 수준자체가 떨어져서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스트리밍 중간에 자꾸 끊긴다거나, Remote Play 같은 소프트웨어 부재. 오히려 그러면을 봤을 때는 메이져 회사가 훨씬 유리합니다. 데논 720정도면 아주 훌륭할것 같구요. 7004는 가격에 비해 안정성이 조금 떨어진다는 평이 요쪽 세계에
네트워크 플레이어에 따라서 음질차이가 없다는 말은,<br />
CDT 에 따라서 음질차이가 없다는 말과 같습니다.<br />
제가 경험한 바로는 alix , 맥미니, 일반pc, 포고플러그, 라스베리파이 등... 트랜스포트에 따라 <br />
소리가 상당히 많이 바뀌었습니다. 심지어는 alix 에 깐 mpd 의 버퍼설정에 따라서도 음질이 바뀝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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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원 미만으로 구하실려면 예전 오키에서 공제한 뉴알릭스가 젤
일단 음질이 다르게 느끼셨다는 부분에 대해서 100% 존중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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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트랜스 포트부는 오로지 010101010과 같은 디지털 신호를 처리하는 부분입니다. 음질이 차이가 난다는 것이 예를들어 010101010이 1010101010으로 바뀐다는 건지요? 제대로 된 트랜스포트라면 불가능합니다. 동일한 신호가 동일한 Dac을 거쳐 엠프로 가는데 어떻게 소리가 다를 수 있을지요? 설사 신호 손실이나 Error 발생했을 경우
박상하님//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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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이나 워드의 0101 데이터의 처리는 속도개념이 그리 없습니다. 그냥.. 한계 내에만 하면 됩니다. <br />
즉 대전에서 서울까지 1시간 안에만 들어가면 된다는 개념이지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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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디지털오디오는.. 0101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속도의 변화가 전혀 없이 처리하는 것입니다. <br />
즉 대전에서 서울까지 가는 동안 내내. 정확하게 시속 80키로를 꼭 유지해야만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