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 것은 아니고 50년대 발매된 샘플러 입니다.
요즘 구할 수도 없는 tampa 사의 샘플러 음반입니다.
탬퍼사는 주로 백인을 위주로 한 쿨재즈 음반을 발매하던 회사로
최근 VSOP 라는 이름으로 엘피로도 재발매 되었습니다.
탬퍼사 음반도 초반은 구하기도 어렵고 가격 또한 비쌉니다.
역시 초반입니다.
리버사이드사 샘프러입니다. 가격 까지 친절하게..
전면에 있는 개개의 앨범은 요즘 원반으로 구하기 아주
힘든 앨범들입니다. 가격 또한 후덜덜이죠.
리버사이드 초반을 경험할 수 있답니다.
이런 것은 상태가 좋으면 가격도 비쌉니다.
샘플러 음반이 음반으로서 가치는 낮지만 오래된 음반의 경우
초반을 경험할 수 있는 점에서 전 좋아합니다.
도움이 되시길..
bbjazz...
이재현님께서 2013-04-11 15:26:01에 쓰신 내용입니다
: 제방에 있는 디피용 엘피 한장입니다
: 궁금해서 올려봅니다~아마 프로모션 앨범같은데~
: 방덕원님 한번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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