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 팔지 말라고 딱지라......... 기가 막힙니다...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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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 내부의 각인넘버를 보시면 아마 최초기 스탬퍼넘버가 찍혀 있을껍니다.. <br />
이 음반은 워낙 히트를 친 음반이라.. 70년대에도.. 많이 찍었고... 또. 세장이 단품으로도 많이 팔린 것이지요..<br />
저도 사진과 똑같은 not for sale 박스반은 물론.. 단품 튤립 음반으로도 갖고 있습니다.. ^^ <br />
각 프레싱 별로 프로모션 음반이 있습니다. 재즈음반의 경우 초반의 프로모션반도 있고<br />
재반의 프로모션반도 있습니다. 70년대 발매된 음반의 프로모션도 있구요. <br />
시장의 반응을 보고 DJ 들에게 돌려서 미리 틀어보게 하는 용도였겠지요. 그러니 본격적으로<br />
대량으로 찍어내기 전에 나왔기 때문에 대체로 초반보다 음질이 좋습니다. 대신에 프로모션이라는<br />
딱지가 붙은 경우도 있고 레이블 자체가 흰색으로 나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