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압록강을 넘느냐.. 한국이 휴전선을 넘느냐??

무력(?)으로 접수한다는 이야긴가요?





만약 북한이 붕괴한다면..

중국에 흡수되느냐.. 남한에 흡수되느냐가 문제겠죠..

한민족인 우리로선 당연히 남한과 흡수된다는 생각이겠지만

현실적으로 중국에 흡수될수 있다는걸 부인할수 없을겁니다.

물론 무력은 배제하여야겠죠..





순수한(?) 북한주민들의 입장에서 중국을 더 우방으로 생각하고

한민족이지만 남한보다 더 믿음직(?)하다면 얼마든지 중국으로 흡수될수

있을겁니다. 상상하기 싫지만 고구려사 왜곡이 겹쳐서 떠오르기도 하고..





지긋지긋한 당파싸움의 역사를 가졌지만

지금도 똑같이 되풀이되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가장 중요한건 하나로 뭉쳐 어려운 현실을 이기는 힘을 키우는것일진데

비난하고 비판을 즐기는(?) 이들이 넘쳐남을 어찌 이해해야할지..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