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가정을 하게 됩니다.



중국은 대북 공정을 통해서 유사비 북한에 대한 점렴을 당연화 할려는 일련의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자 그런 여기서 우리는 선택을 해야만 하는 상황이 도래 합니다....



그대로 않아서 북한이 붕괴후 중국에 넘어가는 것을 봐야만 하는가 아니면 한국군도



휴전선을 넘어야 할까.



그럼 중국이 외 압록강을 넘을까....중국은 북한이 한국에 넘어가거가 또는 통일에



대해서 부정적입니다.



통일 한국 또는 통일 북남은 어차피 미군의 주둔으로 인한 직접적인 군사적 대치가



불가피 해지는데 바로 코밑에 미군을 두기에는 상당히 부담스럽다닌거지요.



일각에서는 통일 남북의 경우 미군 철수를 요구하면 된다는 주장을 하기도 합니다.



미국은 얘기했지요.떠나던 남던 그건 자신들이 판단한다고.



미국의 가장 큼 핵심 적국을 저는 중국이라고 판다하고 있습니다.미국은 일본의 핵



재처리 까지 용인하고 있지요.



역시 일본은 유사미 미군과 보조를 맞추어서 중국을 견제했고 또 그에 따른 댓가로



핵무장을 용인하고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고 봅니다.



중국의 의도는 북한을 통한 군사적 완충지대로서 북한을 이용하겠다는 것이고 그것이



현실적으로 나타는 것이 대복공정입니다.



제가 의문인것은 한국의 행정부는 북한이 붕괴하고 중국이 압록강을 넘을때 과연



어떤 선택을 할것이냐는 것입니다.



물론 중국이 압록강을 넘느냐 마느냐 하는 것은 대한민국 또는 통일 한국이 미군을



어떻게 관계를 유지하냐에 대해 결과가 될것입니다만 ....



우리의 외교 줄타기가 어떤식으로 규정하는 것이 좋을지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물론



미군 철수하고 중국 대북공정 포기한다면 좋겠습니다만...우리의 바램되로 될것이냐



하는 것은 장담할수 없는 거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