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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시스템 자체의 적정볼륨은 11~12시일때 최적화가 됨니다만 아파트 거주자는 거의 불가능하죠 ㅎ저도 가끔11시까지 올림니다만 대부분은 9시 임니다

아홉시 입니다 그 이상은 무리~~~

아홉시 이상 올리면 옆집아저씨 헛기침 소리 납니다. <br />
아파트인데 방음처리가 잘 안되었는지...ㅜㅜ

청취공간이 허용할 수 있는 (옆집, 아랫집 고려), 그리고 자신의 귀가 감당할 수 있는 크기로 가능하면 크게 듣는 것이 가장 큰 감동을 받을 수 있는 듯 합니다. <br />
볼륨이 조금 작으면 안들리는 소리가 많고 어느 적정 수준 이상 되어야 저음도 몸으로 느껴지고 뭔가 전율이 전달 되는 듯 하는데 대부분의 아파트나 심지어 주택에서도 그정도 볼륨을 높이기 어렵겠지요.<br />
가장 좋은 볼륨은 라이브무대에서 마이크 없이 연주되는 소리와

저는 청취공간에 제약이 없어서 <br />
보통 10시~11시 방향으로 듣습니다.<br />
그렇게 듣다가 9시 방향으로 내리면 영~ 심심하게 들리더군요<br />

그리하여 오됴의 최종착여은 단독주택 구입이지요 m^^

아~ 여러분 다들 주위를 고려해서 볼륨을 놓는군요. 저도 그냥 들어야 겠습니다. <br />
여러분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br />
지인수님 옆집의 헛기침 들린다면 오됴생활 참 힘들겠는데요. ㅠ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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