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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과 극우의 짜고 치는 고스톱?
시사종교 > 상세보기 | 2005-07-18 10:33:03
추천수 0
조회수   256

제목

경찰과 극우의 짜고 치는 고스톱?

글쓴이

박진수 [가입일자 : 2001-06-14]
내용
Related Link: http://www.chammalo.com/news/view.php

원제목은 “극우와 진보 함께 애국의 힘으로 양키를 몰아내자”

입니다.



정말 해도해도 너무하는 군요. 이렇께 짜고 고스톱치는 방법도 있군요.



지난 6.25기간중 민간인 학살이 엄청난것으로

2000년 비밀이 해제돼 공개된 문서에서는 나와있습니다.

백범 김구의 배후도 미군정 즉 미국이 사주한 것으로 드러났지요.



걸핏하면 극우들은 주장합니다.

미국의 젊은이 몇만명이 와서 죽었다고..

그러나 그들에게는 수십만 수백만의 자국 민간인 학살이 자행된것에는

아무 말도 않합니다.



그들이 이 땅에와서 죽은것은 자국의 실리때문이지 동포에나 이런것 하고는

거리가 멀지요.

그런데도 극우들은 주장합니다.

혈맹이니, 맹방이니...

그러면서 예전엔 이런자들이위해 집창촌도 만들어주고... 그랬습니다.



만약 이런 주장을하는 자들이 자신의 딸이 미군을 상대한 집창촌에 간다고 하면..

"6.25때 수만의 미군이 와서 죽었다 니가 가서 [보은] 하거라 하고 보낼까요"



언제까지 이런 극우단체들의 속보이는 뻘짓을 보며.., 살아야 할지..

한국의 근대사속에서 정말 철저히 정리 되었어야할 친일청산 그리고 그 방해과정

깊숙히 개입된 미국... 언제까지.. 이런 모순을 지켜봐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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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학살 및 미군범죄피해자 증언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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