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그림은 아주 오래전에. 제가 스피커에서 나온 바협소리를 직접 RTA로 측정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음원은 60년대 녹음한 아날로그 모노음원이었고.
스피커는 구닥다리 AR2a 고물 스피커입니다..
앰프는 생각도 안나는데. 아마 진공관이었을껍니다..
계측장비가 20Khz까지만 표시를 하는 것이라...
보니까.. 20Khz의 소리를 엄청 잘 내고 있지요?? 오히려 더 음량이 큽니다..
지금부터 무려 50년도 더 된 옛날에. 이미 가청너머까지 녹음하고 또 오디오는 표현을 할 수 있었습니다...
염려말고 음악 들으세요... 과거도 이렇게 잘 소리를 내는데 지금은 오죽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