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밴드 라는것만 알고 있습니다.
장르가 재즈 같은데, 구체적인 내용이 검색해봐도 안나오네요.
근데 독일어의 독특한 억양과 발음이.. 재즈랑 엄청 어울리네요.
예전학창시절때.. 영어는 너무 많이 접해서, 지겨운데,
불어랑 독일어는 왠지 고급스러운 느낌 나는 그런거 있지 않습니까.
보컬이 여자인데, 왠지 고풍스러우면서도 고급스럽네요.
아는 언어는 일본어랑 한국어밖에 모르는데,
독일어로 된 노래는 왠지 모르게, 고급스럽습니다.
혹시나 이 밴드 앨범 소장하고 계시면, 공유해주시면 더욱 감사하고,
그게 아니더라도 정보라도 있으시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