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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셔의 어떤 파워를 들어보셨는지 모르지만...<br />
피셔는 50년대 가장 좋은 파워를 만들었고.. 상대적으로 프리는 조금 부족한 것이 사실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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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대 스테레오시대에 들어와서.. 피셔는 파워에 대한 강점을 가지고 리시버에 좀더 집중을 한 것 같기는 한데..<br />
50년대 파워앰프처럼 좋은 기기는 만들지 못한 것 같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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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피셔 스테레오 프리는 아주 좋

안녕하세요 이종남얼신 ㅡㅡ 혼스피커에 피셔80 모노모노파워를 물려서 사용해보니 <br />
관악기소리는 저절로 입가에 미소를 지을정도로 정말 베스트였습니다 특히 셋소폰소리는 거의 예술인듯했습니다 ㅎ <br />
음감하면서 혼자서 씨익.... 웃고있으니 괜히 넋이나간 사람처럼 보일까 겁나더군요 ㅋ<br />
그래서 이번에 피셔프리를 상상 해보고있는중입니다

아 80AZ이지요?? 50년대 피셔 파워의 입문형이지만.. 덩치에 비해서 좋은 소리를 내지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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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 더 올라가면 50A, 55A, 200 등의 레퍼런스 모델들이 있습니다...... <br />
전부다 커플링을 트랜스형으로 사용한 모델로..... 50년대 피셔 사운드가 무엇인지 진면목을 볼수 있지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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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80AZ도 좋은 파워입니다..... 거기다가 80 모노 프리를 물리면. 부드

커플링을 트랜스형으로 사용함은 인터스테이지 방식인가요?@@<br />
장터에 피셔모노모노프리는 아주 가끔나오던데.. 이번에 다시 피셔에 도전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고의 피셔프리는 400CX MK2 입니다.

이우용님.. 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