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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왜 없어졌지 ㅠㅠ 하튼 좋은놈이라니 안심이됩니다.

부럽기만 하내요...^^

부럽기는요.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소리만 들어보고 삿는데 지금도 아 스피커에 대해 잘모릅니다.지금 쓰는 스피커 내친게 잘한건지 지금도 잘 모르겠네요 . 들여서 사용해보면 알겠지요 ^^

저는 집을 넓혀서 공간 업글이 되면, JBL사의 에베레스트를 들이고 싶지만.... <br />
에베레스트의 축소판인 S2600도 공간이 되지 않아서 못들이고 있답니다. <br />
고저 지금 저에게는 4312가 딱이내요....ㅡ.ㅡ

저도 공간 안대는데 그냥 쑤셔넣을라고요 jbl은 관심도 없었고 잘알지도 못하는 쪽인데 이번에 어쩌다 jbl로 와버렸네요.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만큼 좋은점이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ㅎㅎ

연세지긋하신분들의 말씀을 빌리자면 JBL에 한번 미치면 죽을때까지 헤어나오지 못한다는 말씀이 생각나는군요 ∼

인근님 오랫만입니다. Jbl이 먼가 마력이 있나보네요. 이런 마력에 이제 첫발을 담갓네요 에혀.

제가 두달째 듣고 있습니다..거실에서.<br />
해상력도 좋고,편안한 소리 맞습니다.<br />
중고라서 가격도 착하고...<br />
오래 쓰세요.92데시빌 이라서 진공관에도 잘 맞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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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음량에도 좋더군요.<br />
그런데 9시방향 볼륨 올리니....<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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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더군요....층간 소음이 좀 신경쓰이지만..ㅎㅎ

쇤베르그 보다는 몇 단계 업그레이드라 사료됩니다...~~!

아 그렇군요 일진님 답변 감사합니다. 이제 매칭좋은 진공관앰프를 알아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