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오디오 기기는 토튼햄코트 로드에 전시장이 몇군데 있습니다.<br /> 레코드 가게는 피카딜리 서커스쪽에 타워레코드가 있구요 HMV는 이제 철수 했다고 하던데....<br /> 지금도 하는지 모르겠네요...
데카초반 구경하기 힘듭니다. <br /> 보이더래도 가격이 국내보다 더 비쌉니다.
저라면 탄노이 유닛을 구해보겠습니다만... 그 정도는 들고 올 수 있지 않을까요?
런던은 비싸던데요;;
데카 초반도 비싸군요..^^;<br /> 탄노이 15인치 유닛을 들고 오는건 좀 무리가 아닐까 생각되는데..^^ㅋ
런던은 무자게 비쌉니다.
노팅힐에 가면 빈티지 물품들 파는 샵과 노점상들이 있는데 lp 파는 곳도 있습니다<br /> 앤틱 물건 좋아하시면 구경할 게 꽤 있네요<br /> 전 지난달에 갔다가 홍차pot set 업어왔는데요, 웨지우드 도기 못 사온게 아직도 아쉽네요 ^^<br /> 피카디리에서 뮤지컬 보는것도, 코벤트가든에서 길거리 음악 듣는것도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