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우~~ 저런건 스피커라고 하죠.. <br />
요즘 참 뭐 같이 만들어가지고 몇백 몇천 받아 먹는 스피커와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br />
엔지니어의 피땀이 들어간.. 멋집니다.. <br />
요즘에 저정도의 노력을 기울일 수 있는 스피커가 나온다면 몇억대라도 살텐데.. <br />
그런 노력을 하질 않고, 어줍짢은 파워케이블이니, 인터케이블이니 스피커 케이블이니.. <br />
말도 안되는 삽질하게 만드는 곳에 영혼을 불어 넣는
<br />
사이트 들어가 보니 파라곤이 있네요.. <br />
크.. 한때 저의 로망이었던.. 파라곤.. 참.. 멋진 스피커죠.. <br />
저안에 연주하는 사람이 미니어처로 들어가 있는 착각을 했을 정도로.. 참 좋았습니다.. <br />
도대체 파라곤이 몇대나 있는건지.. 그것도 완전 상품으로.. 왕 부럽네요.. <br />
좋은 스피커는 아이패드로 재생해도 저리 소리가 좋죠. 뭐 애플이 음질이 좋긴 하지만서도.. <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