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를 국민들이 아껴야할 만한 소중한 존재로 여겨야 한다면 =====>이것은 전체주의고
전시에 군인들이 조국을 위해 목숨을 초개와 같이 받쳐 지켜야 한다고 말하면 =====>이것은 독재주의에서나 하던 말이고
돈있고 권력을 쥔자들은 조국을 배반하고, 조국을 지키는 국방의 의무는 돈없고 빽없는 사람들나 지키는 그런 분위기를 방지해야함으로 법으로 성문화 하고, 조국을 배반하는 사람들에겐 당연 비난을 해서 부끄러운줄 알게해야 한다면 ===>이것은 민족주의며 종교적인 근저에 자리잡은 문제성이 되는군요.
정말 놀랍습니다.!
이곳 와싸다에서 그동안 익히 글을 쓰시던 분들(?)이 이런 생각을 가지고있는 줄은 상상도 하지 못했습니다.
여러번 절 놀라게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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