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여러분 안녕하신지요...
불경기인가 봅니다.... 저도 사업하는지라 약간 힘드네요...
다름이 아니라 중고기기에 대한 저의 경험담을 서술하고자 하니 오해없으시길....
1.마란츠 2275, 2285
오래된 구형스피커와는 궁합이 맞는듯하나(특히 jbl, ar) 해상력은 비추임...
2.2330
상기 기기보다 음악성은 더 않좋음 그러나 터지는 저음으로 인해 착각할소지가 다분함...
3.맥킨토시 (리시버형들....)
거의 매끄러운 음색은 유지하여 청음시 처음에는 좋으나 장시간 들을면 맥빠진 소리.,..
4.오디오리서치
나름 해상력을 보이면서 약간의 음악성을 토출하여 중립적이면서도 음색을 발현하나
역시 오래듣기로는 무리임...
5.마크래빈슨
처음들으면 아~ 좋다 라는 인식이 오나 여러장르에는 무리임...
6.크렐
어느정도 음은 다재생함 그러나 음악성에서는...
7.럭스만
음장이 중간, 해상력도 중간정도... 듣기에는 무리는 없으나 뭔가 부족한...
8.산수이(구형들)
고음의 특성이 있어 나름 매력적일수 있으나 장시간 들으면 이게 아니다...
9.볼더
해상력과 음악성을 겸비하고 있슴 그러나 스피커 선택이 아주 중요함.
10버메스터
나름 이쁜소리는 타의 추종을 불허함, 그러나 대편성에서는...
11.마이클슨 & 오스틴
어느정도 음을 표현함, 그러나 그 이상의 음은 포기해야함...
이 외 더 있지만 저의 경험담이오니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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