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측정한 수치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아래와 같습니다.
당연히 개인차가 있겠지만 아래와 같은 사실을 두고서도 남성들이
익명의 자유 뒤에 숨어서...
여성부 없애라...
군필자 가산점 되살려라...
꼴통 페미년들이...
여성은 왜 군대에 안가냐?
온라인상에서 이런 험악한 말들을 마구 내뱉고 다닌다면,
우리 사회 참 대책없다고 봅니다.
자신의 군 사병 복무가 아무리 억울하다고 생각되더라도 말입니다.
이스라엘이 거론되곤 하는데요, 저는 이스라엘은
정상적인, 우리가 본으로 삼을만한 좋은 사회/국가로는 안보입니다.
추가... 객관적인 체력의 "차이"를 언급한 것은 "차별"이 아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