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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있으면 좋았을 것 같은데요. 머리가 튀어 나왔다면 롱노즈나 뺀치로..... <br />
머리가 박혀있을 때 구멍에 딱 맞는 일자드라이버로 사용하보세요.

헛도는 육간나사는 오히려 딱맞는 일자 드라이버가 잘 풀릴 때가 있습니다.

육간나사가 빠가나 났다면 방법은 딱하나 입니다. 얇을 드릴로 구멍을 내버리는거죠...

http://www.funshop.co.kr/vs/Detail.aspx?itemno=16960&sch=1

저도 이런 경우 있었는데 일단 쇠톱으로 일자 홈을 냅니다. 그리고 일자 드라이버로 돌려서 빼내시면 됩니다.

심한 상황이면 왼나사를 사용하면 됩니다.<br />

혹시나해서.... 헛도는 이유가 인치규격인데 밀리규격렌치를 쓴건 아닌지, <br />
별모양은 아닌지 확인해 보셨나요?

김도현님 의견에 한표...

정 급한 경우 고무줄(노란색 그 싸구려) 구겨넣고 드라이버 넣어 돌리면 되긴 한다더군요

육각볼트 - 스패너 or 몽키스패너로 푸는 나사<br />
렌치볼트 - 렌치로 푸는 나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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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원규님이 말하는 볼트는 글의 의미로 봐선 렌치볼트 같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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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볼트가 헛돈다면 탭(암나사)이나, 볼트가 손상된것 같은데, 이경우에는 볼트를 당기면서 풀어야 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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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볼트가 아닌 렌치가 헛돈다면 볼트에 맞지 않는 렌치입니다. 렌치셋트가 있다면 렌치볼트의 홈에 맞춰가

답변 감사드립니다.<br />
육각 나사 자체에 전혀 이상없습니다. 렌치 선택에도 문제 없습니다; 정확하게 맞습니다. 문제는 그 나사가 체결된 나무 케이스 속에서 헛도나봅니다. 잘은 모르겠지만 암나사 없이 나무재질에다 나사를 바로 체결해버린후 나사를 뺐다 꼈다를 반복하는 과정에서 나무부분이 빠가되었나봅니다. ㅠㅠ

본문에 자세한 설명이 있었다면 좀더 정확한 답을 드렸을텐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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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재, 수지계열의 재질에는 볼트를 직접 체결하지는 않습니다. 탭(암나사)를 내더라도 볼트를 조일때 조이는힘을 재질 자체가 견딜수 없어서 나사부분이 손상되기 때문이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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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재에는 나사못(피스)을 암나사 없는 상태에서 그대로 조이면 목재에 산을 만들어가면서 박히게되므로 견고하게 작업을 할수는 있지만 한번 풀고나서 다시 조니면 반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