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에 글을 올리고 이리저리 알아보고 생각하고 있는데 어떤 것이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자작보다는 기성품을 구입할 예정이라



1) 멜로디 아스트로 70se (신품가 210만원?)



2) 캐리 SLI-80 (신품가 350만원?)



정도입니다.



아스트로는 신품 구입을 생각하고 있으며, 캐리의 경우에는 신품가가 높아서 중고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엠프는 인켈에서 나오는 보급형엠프를 3만원인가 5만원주고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지금 엠프에 불만족인 것은 솔직히 없습니다.(사용해본 엠프가 이것밖에 없으니 말이죠.^^)



그래도 스피커도 좀 더 가격대가 높아졌고 해서 엠프도 더 좋은 것으로 구입하고 싶은데,



1) 이쁠 것 (진공관)

2) 리모컨이 작동할 것

3) 나중에 혹시라도 수리가 쉬울 것정도 생각하니



100만원으로는 어림도 없을 정도이네요.ㅠㅜ



스피커 가격을 생각하면 엠프는 30~50사이에 투자하는 것이 정답일꺼같기는 하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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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가지 궁금한 것은 프리-파워 엠프의 조합이 인티 하나 조합에 비해서 더 유리할까요...



제가 가지고 있는 예산(150+- 50)선에서는 차라리 인티만 조합하는 것이 더 현명한 선택이 아닐까 싶어서요.^^



댓글 달아주시는 분께 미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