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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퍼 유닛만 조금 더 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당연한 얘기지만 더 묵직하다고 들었습니다. 그보단 two와 three가 많이 차이가 개인적으로 궁금하네요. <br />
9000r 사신다니 부럽습니다. 밀폐형이라지만 충분히 울려줄 것 같네요.

아직 구입은 아니고 계획중이라 시장 조사중 입니다..^^;<br />

NHT 의 앱솔루트 제로 ~<br />
물론 좋은 스피커 이지만<br />
온쿄 A - 9000 R 을 사용하려고 하신다면<br />
스피커의 급을 좀 올리시길 권합니다.<br />
예를들면<br />
포칼의 북셀프인 806 W SE 나 톨보이인 826 W 정도로요.<br />
예전 모델보다 자극은 적고<br />
맑고 화사하고 깨끗한 고음과<br />
탄력과 비트감,박력을 갖춘<br />
최신,고음질,고성능인 W 콘 채용의

NHT 스피커로는 북셀프 모델 말고<br />
앱솔루트 타워도 괜찮겠네요.<br />
온쿄 A - 9000 R 정도면 충분히 구동 가는 압니다.<br />
이번 서울 국제 오디오쇼에 전시된 힘사운드의<br />
스피커 들도 추천할만합니다.<br />
위의 스피커들의 신품 실구매가를 제가 예상해보면<br />
포칼 806 W SE ~ 115 만원<br />
힘사운드 K 62(150), K72(250),K82(320만원),<br />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추천 해주신 제품이 좋기는 한데 예산이 좀 더 올라가네요...앰프를 9070으로 가고 스피커로 투자를 해야하나 고민이 되네요...^^;

오타를 정정 합니다.<br />
.<br />
온쿄 A - 9000 R 정도면 충분히 구동 가는 압니다. ~<br />
구동 가능 합니다 ~ 입니다.

저도 힘사운드에 관심 있어 이번 오디오쇼에서 봤는데요<br />
<br />
당시 적혀 있던 가격은 K32(135만원 예상), K62(175만원 예상)이라고 <br />
적혀 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

힘사운드 북셀프(아마 가장 작은사이즈였던것 같습니다.)를 최근 모 청음실에서 들을 기회가 있었습니다. 분명히 조금 다른 소리인데도 불구하고 B&W의 CM시리즈 소리를 연상하게 되더군요. 특히 장점 측면에서 그렇습니다. 소리 좋더군요.

이선종님이 가격을 정확히 아시네요.<br />
저도 이번<br />
2013 서울 국제 오디오쇼를 둘러보고<br />
AV 갤러리에 1부 ~4부로 나누어 관람기를<br />
올렸는데<br />
재 기억으로는<br />
K 32 ~ 135 만원<br />
K 62 ~ 175 만원<br />
K 72 ~ 295 만원<br />
K 82 ~ 385 만원 으로 기억됩니다.<br />
그래서 제가 위의 댓글에<br />
정가에서 대

홍성호님 / 저는 오랫동안 힘사운드 제품을 사용한 사람입니다...<br />
물론 오디오 업계에서 국산이든 수입제품이든 현금가로 산다면 정가보다 <br />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것이 오디오계의 현실이긴 합니다만,<br />
<br />
힘사운드의 제시가격은 딱 받을 만큼의 가격이라고 하더군요...<br />
힘사운드가 지방에 있다보니 수도권쪽에서 청음할 수 있는 곳이라고는<br />
하이파**럽 뿐입니다...그렇다고 유

아,그렇군요.<br />
힘사운드의 제시가격이<br />
딱 받을만큼의 가격이라면<br />
가격 할인에서 예외가 될수 있겠네요.<br />
오디오샵에서는 예외없이 할인이 가능했으나<br />
(1980년대부터 30여년간 샵에서<br />
거래해온 제 경험상)<br />
힘사운드의 가격책정에 그런<br />
이유가 있는지 몰랐네요.<br />
위의 댓글중<br />
이선종님도 그런 의미에서<br />
가격을 적어놓으신거로군

홍성호님께서 죄송해 하실 정도까지는 아닙니다...가격책정의 본의를 이해해 주시는 것만으로도<br />
충분합니다...오디오경력 30년에 &#49406;거래 경험이 많으시니 당연히 그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다는<br />
점은 저도 이해하는 부분이고요...<br />
<br />
다른 글들에서도 홍성호님의 경험과 오디오에 대한 진심어린 댓글들을 많이 보고 배우고 있으며<br />
또한 도움되는 면도 있었습니다...그런 부분은 오히려 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