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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도록 직거래를 권합니다.<br />
파손의 위험이 거의없는 케이블류는 제외하고요.<br />
파손면책 - 이라고 판매글에 쓴 판매자의 기기를 구입후<br />
기기에 파손이 있을 경우<br />
배상 받거나 환불 받기는<br />
매우 어려울것으로 생각 됩니다.

저도..제주에서..항상..택배거래..하는데..포장비..더챙겨주고..<br />
포장을..2중3중으로..부탁을..합니다..<br />
저역시..포장을..제이름을걸구 하기에..무조건..오버스러울정도로..하구요

그리고..설이나추석등..택배사가..바쁜철은..피하는게..좋아요

일반택배에서는 잘 안 받아 주려고 합니다.그나마 우체국이 좀 나은데,우체국도 오디오는 잘 안 받으려고 하는데,창구 직원을 아니 알아서 받아 주더군요

무조건 직거래 하세요. 택배시 오디오같은 고급 전자제품의 경우 겉은 멀쩡해도 속에서 망가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런경우 택배사에서 변상해주지 않을겁니다. 결국 판매자와 보상문제로 다툼이 일어날수밖에 없고요. 만일 파손면책에 동의하셨다면 구매자는 보상받을길이 없습니다.

홍성호님 감사합니다.<br />
좀더 기다렸다 직거래를 해야겠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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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전의님 감사합니다.<br />
제주에서 택배거래 많이 해서 쉬는날에도 물류창고 찾아가서 찾아오던게 생각납니다.<br />
그땐 원박스에만 달랑 왔는데도 별탈없이 온거 보면 신기했어요.<br />
나중에 서울로 이사올때도 큰짐이 없어서 택배로 했는데요.. <br />
제주에선 친절하게 짐 싫어줬는데 서울에선 전화와서 "이거 이삿짐이잖아요.

김진한님 감사합니다.<br />
저도 우체국이 괜찮을것같다고 생각은 해봤는데.. 문득 업체에서는 어떻게 택배로 보내는지 궁금해서 올려봤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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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수님 감사합니다.<br />
파손면책이 걸리네요. 기다렸다 직거래 하겠습니다.

파손면책이면 .. 그냥 판매글 패스 하심이 좋은듯 합니다.. <br />
파손돼면 책임지고 환불해준다는 판매자도 많은데 .. <br />
너무 무책임한 .. 말 같구요 .. 백프로는 아니지만 업자들이 즐겨 쓰는 글입니다.. <br />
파손면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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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택배보내러 가면 파손면책쪽에 체크를 유도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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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라는게 내손을 떠나면 남에손에 맡겨지는것이기 때문에 어떤일이 벌어질지모르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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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10건중에 9건은 별문제 없이 받아보거나 배송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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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그 나머지 1건이 문제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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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로 하면 조금씩 문제가 있긴 하더라구요..<br />
저도 최근에 택배로 스피커를 하나 받았습니다만 흠집 하나 없이 깔끔하다는 제품이<br />
열어보니 부분적으로 시트지 뜯겨잇구 모서리 각도 깨져잇더군요..<br />
배송중 사고인지 아님 원래 그런 물건이었던건지 알수가 없는거죠..같이 구입한 헤드폰도 <br />
명시된 부분 이외에 다른 문제가 많더군요..귀찮아서 아무말없이 씁니다만 꼭 택배로 라도 구입해야겠다 <br />
싶은

요즘어지간한 시단위 까지는 버스수탁화물 다됩니다.<br />
택배보다는 버스수탁화물을 이용하시는게 제일 안전합니다.<br />
물론 터미널까지 가야하는 불편은 있지만 제품은 안전하고 당일 받을수있는 장점이있읍니다.<br />
물론 판매자가 직접 버스 수화물칸에 안전하게 집어넣고 구매자가 직접 버스를 기달렷다가 직접내리셔야 합니다.<br />
수탁화물 직원들이 별신경없이 거칠게 다룰수있기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