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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가 분명히 들리네요.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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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의 "진위성" 과 "무결성"이 혼재되는 상황인것 같아 구분할 필요는 있을것 같습니다. <br />
실험의 예는 데이터 자체가 변조된 경우인데, WAVE 포멧은 PCM 데이터를 담는 컨테이너일 뿐 <br />
포함하는 데이터의 진위성을 검사할 수 있는 어떠한 정보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br />
이렇게 HEX 에디터로 열어서 데이터 몇개 조작해도 알 방법이 없다니까요.<b

차이가 분명히 들리네요. ^^ (2)<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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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사파일 음질저하같은 논쟁......<br />
저의 생각은 이같은 논쟁은 에너지 소비만을 잃으키는 불필요한 논쟁이라고 생각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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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사가 오류를 일으켜 원본을 훼손시킨다면 컴퓨터에 존재하는 모든 파일들은 애러 투성이로 어느 하나의 파일도 정상 작동하는 파일이 존재하지 않을것이기 때문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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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복사시디 음질저하 논쟁으로

거의 모든 순수한 데이터에는 에러정정코드가 없습니다. 에러정정은 파일시스템. 전송 프로토콜에서 담당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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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데이터가 걱정되세요? 당신이 컴퓨터에서 사용하는 모든 데이터를 걱정하세요.

장명호님<br />
"음악 데이터가 걱정되세요? 당신이 컴퓨터에서 사용하는 모든 데이터를 걱정하세요." ㅎㅎ<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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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적절한 어구같아서 피식 웃었습니다.

디지털오디오는 별로 어려운 논리가 아닙니다. 아날로그오디오를 표현할려고 만든 것이기 때문에 아날로그의 원리를 완전히 파악을 한다면 디지털오디오 역시 이해가 빠릅니다.. 디지털의 비트뎁스는 진폭에 관여를 주로하고 심플링레이트는 주기에 주로 관여를 합니다.. (100% 결정이 아니기 때문에 관여라는 표현을 했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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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위 1비트를 조작한 파일입니다. <br />
아마 누구나 들어보면 틱 소리를 느끼실 것입니다. <

지터테스트에서도 최하의 1비트값을 변형한 LSB (Least significant bit) 시그널을 토글링하지요.. 이것도 역시. 같은 의미가 있습니다.. 무음의 디지털데이터는 0.....000 입니다. 이 데이터구조를 0.....001 로 바꾼 것이 LSB이지요..<br />
그럼 이 둘간의 음량차이는 최소 6dB이상 차이가 나야 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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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음이 바로 기저노이즈입니다. 그래서 LSB와 기저노이즈의 차이가 6dB

16bit integer가 표현할 수 있는 범위는 65,536이고 이를 dB로 환산하면 얼마일까요?

저번에도 한번 언급을 했지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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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오디오는 처음 만들 때부터 16비트 데이터가 설사 변해도. 소리가 나게끔 만들었고. 또.... 실제에서 변한 16비트를 그대로 재생을 하더라도 인간의 청각에 감지가 될 정도로 전체의 데이터가 아주 약간씩 변하는 경우는 확률적으로 거의 없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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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샘플링레이트 즉 클럭이 미세하게 떨리면서 변한다면 이것도 역시 데이터가 변한 것과 같은 효과가

참고로 1bit 표현이 늘어날 수록 다이나믹레인지는 6dB이 늘어납니다.<br />
예를 들면 16bit 에서 다이나믹레인지는 96dB이고, 17bit에서는 102dB입니다.

장명호님//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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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것 같지요?? 그런데 아닌 것을 어떻합니까??? 그래서 장명호님은 디지털오디오 시스템을 모른다는 것입니다.. 상위비트가 다 같고.. 최하위 비트만 바뀐다면. 경우의 수는 1 과 0 딱 두가지 밖에 없으므로.. <br />
그것을 계산하는 방법은...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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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log 2 = 6dB 이렇게 6dB 가 나옵니다.. ^^

그래서.. 실제 측정을 해보면.. 모든 값이 0인 상태에서 최하위 비트만 1로 바꾼 값(LSB)이 대충 -125dB정도 측정이 된고.. 모든 값이 0이 되는 무음 즉 기저노이즈값은 이보다 6dB이상 작은 즉 -131dB이하에서 측정이 된다면 이 디지털재생기기는 16비트 디지털오디오의 최하위급인 LSB의 변화도 충분히 표현이 가능한 즉 16비트 재생목적에 부합된다고 판정을 하게 되는 것이지요..

PCM bitrange가 1bit 늘어난다는 것은 표현할 수 있는 범위가 2배로 늘어난다는 뜻입니다.<br />
당연히 다이나믹레인지도 2배가 되는거죠.

2배가 바로 6dB입니다.. ^^

김홍연님께서 최상위 비트를 변경하신 파일이 바로 6dB 차이를 만들어냈기에 틱하는 소리로 구분이 되는겁니다. <br />
최상위비트에서 하위비트로 한비트 내려올 때마다 그 값의 차이는 반으로 줄어듭니다. [del]

허허허... 이젠 2진수의 자릿수도 바꾸네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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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맘대로 생각을 하세요.. 지터테스트의 LSB의 개념이 그런 원리로 최소 6dB차이를 보여야 하는 것이 이미 정식 공학적인 검사로 채용이 되었으니까...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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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바꾸고 싶다면. 공학 관련 학회에다가 우선 이의신청부터 해야 할껍니다.. ^^

lsb가 변하면 변할 수 있는 최소한의 변화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br />
다이나믹레인지의 해상도라고 말할 수 있을겁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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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얼만큼의 차이부터 인식할 수 있을까요?

장명호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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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알지도 못하는 디지털오디오 시스템의 LSB 의미에다가 골머리 썩지 마시고<br />
제가 봐서 장명호님이 걱정해야 하는 것은 디지털오디오시스템에서 비트에러가 나도.. 왜 소리는 정상적으로 나올까?? 그것을 걱정을 해야 할 껍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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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에서 비트에러나서.. 만약 예금 금액 숫자가 바뀌면 난리가 나잖아요??? 상상하기도 싫지요??<br />
그런데 같은 디지털인데.. 오디

김영민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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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7<br />
22:48:53 <br />
121.173. .32<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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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 덕분에 저도 나이퀴스트니 하는 좋은 거 많이 배웠습니다. 이종남님의 독특한 해석과 이의 고집에 대해 많은 분들이 답답해하시는 거 저는 충분히 이해합니다. 이번에는 영어가 상대적으로 쉽다보니 저같이 이론을 잘 모르는 회원들도 어떤 패턴으로 사단이 나곤 하는지 그 패턴이 좀 더 잘 보였던

장명호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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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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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있는 글을 퍼오는 것은 상관 없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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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없는 글을 만들 거나 있는 글을 조작은 하지 마십시요.. 그러다 진짜 형사처벌 받습니다...<br />
그리고 후회해 봤자..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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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명호님이 형사처벌 대상이라는 증거를 전 아직도 갖고 있습니다. 아마.. 3년인가 5년인가 확실히 모르겠는

즉.... "요거 봐라???" 하는 감정이 생기지 않게 하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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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나 오독이라면. 별 상관이 없지만... 장명호님은 이미 3개월인가 와싸다 출입금지처분까지 받지 않았나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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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와싸다와의 관계이고. 전 아직 완전 용서 한 것이 아니니까요??

와싸다 시스템은 탈퇴 후 재가입을 불허하고 있습니다.

이종남님께서 <br />
LSB (Least significant bit)의 의미를 잘못 알고 계신듯합니다. <br />
LSB는 최 하위 비트란 뜻이지 <br />
최하위 1비트값을 변형한 시그널이 아닙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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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음의 디지털데이터는 0.....000

황인수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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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말이 그 말입니다.. 만약 LSB의 음량레벨이 -100dB라면 노이즈 플러어는 -106dB 이하에서 측정이 된다면 그 기기 역시 16비트의 재생을 만족한다라는 말을 할 수 있는 것이지요.. LSB의 변화를 표현할 수 있으니까요..<br />
dB라는 단위는 항상 기준값이 있어야 합니다. 그 기준값을 무음에서 LSB만 바꾼 것을 삼는 것이지요...<br />
<br />
그리고 16비트의 다이나믹레

그리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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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16비트 데이터는 분명 20 log 2^16 = 96dB인데.. 더 큰 다이나믹을 어떻게표현할 수 있느냐.. 라는 의문이 생긴다면.. 바로 디지털오디오의 최종 아날로그 신호는 각각의 디지털데이터가 꼭지점으로 표시하는 포물선의 합으로 표현되기 때문입니다. 가장 큰 꼭지점이 결코 최대음량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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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두개의 연속된 동일한 포물선이 피크를 표시한다면 포물선과 포

황인수님이 잠깐 글을 쓰고 지우신 것에 대한 내용은..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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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진법 (10진법) : dB차 계산공식으로 한번 보지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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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0 (0) : ?dB <br />
00….0001 (1) : 0dB <br />
00….0010(2) : 20 log 2/1 = 6dB <br />
00….0011(3) : 20 log 3/2 = 3.5dB <br />
00….0100(4) : 20 log

이거 갑자기 왜 데시벨 논쟁으로 변화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만,<br />
제가 이 실험을 통해 얘기 나누고 싶은 것은 사실 <br />
디지털 데이터의 오류를 (원인이 뭐든간에) 감지하지 못한채 그냥 재생해 버리면<br />
결과적으로는 "틱 틱" 거리는 소리가 날수밖에 없다 이것입니다.<br />
누구나 쉽게 감지할 수 있는 결과가 아닌가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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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런 상황이 발생하지 않는다면, 전송 오류가 발생하고 있는

김홍연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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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틱" 소리가 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들을 수 있는 가능성과 들을 수 없는 가능성이 상존을 합니다.. 김홍연님도 이미 두가지 경우를 다 경험을 했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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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1 비트의 데이터가 변성이 되었고 가장 큰 상위비트가 바뀌었다면.. 아주 짧은 주기의 즉 높은 Hz의 음량차가 비교적 가청 음량내에서 생길 껍니다... 디지털적인 해석은 20Khz도 넘는 소리지만 이것이 아날로그

또 하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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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크 파형을 되도록 변형없이 정확하게 표현을 하는 고급 CDP일수록 즉 디지털 데이터를 아날로그로 변환시 노이즈플러어가 스파이크형 시그널에 따라 올라가는 현상이 이 들에서는 작으므로 더더욱 듣기 힘이 들껍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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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만약 노이즈플러어가 스파이크형태의 시그널에 따라 올라가는 현상이 두드러진.. 저급한 플레이어라면.. 더더욱 틱 소리는 잘 들리겠지요...

이런 디지털오디오의 데이터 변성의 표현 특징은... 이미 언급한..<br />
은행의 디지털시스템과는 판이하게 다른 결과를 보인다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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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의 디지털시스템에서 만약 헥사에디터로 예금액의 숫자를 바꾸어 놓는다면. 그게 바로.. 현금으로 인출이 될까요?? 은행은 절대 안되겠지만.. 오디오는 아날로그 출력을 해버립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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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같은 디지털이라도 은행이나 PC에서 계산의

복사CD의 음질 변화는.. 쓰여진 데이터의 변성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복사라는 과정은 은행 디지털 시스템과 같은 형태를 취하기 때문이지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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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무슨 차이로.. 음질의 차이를 낼까?? 그것은 기록된 데이터의 가독력 차이입니다.. 010101이라고 분명 썼지만 모든 리더가 010101로 정확하게 읽을 수는 없습니다... 또 이런 현상은 시간이 갈수록 더 많은 차이를 보입니다.. 즉 프레스 시디는 가독력이 좋고 또

기록된 데이터의 가독력 차이??

비트란 것을 이해를 못하니.. 결국은 엉터리로 가네요.

ㅋㄷㅋㄷ<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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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증거도 못 내놓고.. 무조건 비방하는 그 버릇은 언제 고칠려나......<br />
이러니 상대를 해주고 싶은 생각이 없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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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나갈 때가 되었네요.... ㅎㅎㅎㅎㅎ

기록된 데이터의 가독력 차이가 있다면 소리가 다르겠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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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br />
원본 CD 와 복사 CD 에서 추출한 파일의 해쉬 값이 같다니깐요??<br />
해쉬 값이 같다는 것은 파일이 100% 동일하다는 말이라니깐요??<br />
100% 동일하게 파일을 읽었다는 말이라니깐요??

김재원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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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만 설명을 해드릴께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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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CD 와 복사 CD 에서 추출한 파일의 해쉬 값이 같다니깐요?? <br />
해쉬 값이 같다는 것은 파일이 100% 동일하다는 말이라니깐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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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은행 시스템의 디지털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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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CD와 복사CD를 각각 재생을 한다.. - 이것은 디지털오디오의 재생입니다.. 틀려도 그냥 재생을 해버립니

DTS 파일을 압축해서 CD에 굽습니다. 그리고 그 것을 재생해서 리시버로 받아보세요. 압축 파일이기 때문에 에러가 있을 경우 재생이 거의 불가능합니다. 예전에 PCFI에서 비트퍼펙트인지 검사할 때 쓰던 방식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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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잘 됩니다.

데이터 전송경로로 SPDIF를 사용하는 시스템이 많습니다. AV시스템이나 게임시스템에서 많이 보셨을겁니다.<br />
DTS, DD 디지털 전송은 CD 재생 경로를 그대로 이용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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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 재생에서 데이터 오류가 발생할거 같나요? 이런 시스템 이용하지 마세요.<br />
아니 컴퓨터 버리세요.<br />
비싸디 비싼 ECC memory를 사용할 수도 있겠군요. 그런데 ECC 메모리에서 사용하는 방식이 바로 오디오

두번째 테스트 방법. 요즘 대부분의 PC는 SPDIF 입력이 됩니다. 디지털 녹음하셔서 바이너리 비교가 가능합니다.<br />
별로 어렵지 않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