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턴테이블을 쓸수 있도록 포노단이 내장되어 있는 인티 앰프도 있고요, 최근에 나온 인티는 라인단만 있는 인티 앰프가 대다수 입니다. 그러면 턴테이블과 인티 앰프 사이에 반드시 포노앰프(포노이큐)가 있어야 합니다

아... 그렇군요 전 스텔로 ai500을 쓰는데 그렇다면 포노앰프가 있어야겠군요 ㅋ 이 턴테이블이 중요한건가요 아니면 카트리지가 중요한건가요? 제생각엔 아무래도 카트리지가 훨씬 중요할거 같은데요..

물론 카트리지가 더 크게 영향을 주겠지요 그런데 둘다 중요합니다, 턴테이블 그중에 돌아가는 판 부분인 플레이트는 음이 정숙해지고 소란스럽지 않게 해주며 이로 인해 음질에 영향이 미치겠지요 따라서 너무 품질이 차이가 나도 효과가 크지 않게 나타나겠지요,

그렇군요 하긴야 플레이트에서 제대로 안돌려 주면 카트리지가 제대로 읽을수 없겠군요 이거 원 자세히 생각해보니깐 시디피랑은 비교도 안돼게 입문기와 하이엔드기기의 차이가 벌어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ㅋ

턴테이블은 요즘거 보단 예전 80년대후반에 나온 턴테이블 사세요<br />
제가 예전에 레가p-1(신품가 50만원) 카트리지 pearl (20만원)을 몇달간<br />
들어본적이있는데.. 솔찍히 소리도 아닙니다<br />
예전에 80년대 후반에 들었떤 판이 그대로 있는데요<br />
그때 들었던 인켈오디오에 딸렸떤 턴이 훨씬 소리 좋았다고 생각됩니다<br />
고음해상도에서 많이 차이가 납디다...

AV 갤러리에 올리신 시스템 잘 보았습니다.<br />
베이스, 톤암, 카트리지 다 포함해서 중고가 50~100만원 사이 제품으로 시작해 보시면 괜찮을 것 같네요.<br />
아차! 포노앰프도 필요하군요... 포노앰프도 일단은 장터에서 20만원 안팎의 제품으로.<br />
결론은, 100만원 넘지 않게 구해 보세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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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97년쯤인가에 가지고 있던 턴테이블, LP 다 정리했다가 작년에 다시 턴테이블을 갖췄는데

네임덱 수준을 생각하시면 투자비용이 엄청날듯 하네요.. ^^ <br />
처음부터 너무 저렴하게 시작하시면, 이미 어느정도 귀가 열리셨기에 만족하시기 힘들것이고.. 예산 100 이상정도 잡으심이 좋을듯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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턴은 최근 제품을 원하신다면 레가 P-3 정도나 프로젝트 상급이 초중급에서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을듯 하고, 아니면, 구형 일제를 구하시던지요.. 생각보다 턴 차이도 납니다. ^^ <br />
카트리지는 데

턴테이블은 진선기계 아이리스4가 어떨까요. 써보진 않았지만 복각 톤암 구입, 장착 등으로 몇 번 방문한 적이 있는데 신뢰가 가는 메이커라 판단됩니다. 여기 갤러리에도 소개된 내용이 있습니다.

여러 조언말씀 감사합니다;; 처음에 스피커 앰프 고를때 만큼 많은 기기들이 있군요@.@ 일단은 뭐라도 질러서 시작을 하는게 중요하겠죠^^ 한번 잘 차근차근히 찾아봐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수백만원을 호가하는 아이들러형이나 벨트드라이브형 턴테이블은 S/N비나 와우앤플러터에서 다이렉트드라이브방식에 비해 비교적 낮은 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기기의 정밀도가 뛰어난 80년대 ~ 90년대초반 일본제 다이렉트 드라이브 방식의 턴테이블을 추천합니다. 개인적으로 보기에 켄우드의 KP-990이나 KP-1100턴테이블이 가격대비 최고의 스펙을 보여주는 제품들 이더군요. 구하실 수 만 있다면 강추 합니다. 개인적으로 KP- 1100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