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박효섭님의 비발디 사계이야기를 듣고 하나남겨봅니다...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위에 링크 다운요령은 다아시니 생략...
클래식에 이런 사계같은 곡들만 있다면 음악계의 구도는 바뀌었을것이다...
그러나 어느 쟝르나 마찬가지로 쟝르음반들은 넘처나나 천재성이 곁들여진 작품은 손에 꼽을 정도이다...
그런 천재성을 맛보게하는 비발디의 사계...
봄,여름,가을,겨울 굳이 그 게절의 모습을 떠올리지않더라도 음악자체만으로도 충분히 뛰어난 멜로디를 담고있다..
이 사계의 묘미는 뭐니뭐니해도 드라마틱한 연주에 있다...
그런 드라마틱함을 가장 극대화한 앨범이 위에 올린 막스리히터의 앨범이다..
밑에 추천글에 이 앨범에 대해 한마디도 언급하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막스 리히터는 클래식계에 한발만 담고있는 플레이어다..
영화음악도 많이 발표한 그가 비발디의 사계에 손을 댔다?
게임 오버아닌가?
그동안의 사계 앨범에서 긁어주지 못하던 부분을 이 앨범에선 아주 시원스럽게 긁어주고있다..
"당연히 비발디의 사계앨범들 가운데서 최고의 앨범이다..."
클래식이라면 졸리기 부터하고 경기를 하는사람들도 이 앨범 만큼은 애청앨범이 되리라고 확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