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록산 캔디 K2에 모니터오디오 RS8을 물려서 사용중입니다.
헤비메틀을 주로 듣다가 어느 순간부터 서서히 조용한 음악이 귀에 들어오기 시작하네요
얼마전에 CD로 유재하, 조관우, 조하문, 박학기1, 2집등을 구입해서 듣고 있는데
지금 구성으로도 충분히 훌륭하다고 생각되는데 앰프는 그대로 둔상태에서 스피커를 교체해볼까 생각중입니다.
소스기는 마란츠 CD6004사용하고 있는데요, 볼륨을 올리면 고음이 좀 강조되는 성향인거 같아 부드럽고 풍성한 성향의 스피커를 구해볼까 생각중입니다.
중고가로 30에서 50사이로 RS8대신에 사용할 만한 스피커가 머가 있을까요
캔디앰프는 사용할 수록 스피커의 성향을 그냥 있는대로 드러내주는 앰프인거 같아 마음에 들구요 그래서 스피커만 바꿔볼까 하오니 추천 부탁드립니다.
내일부터 또 춥다네요, 회원님들 감기 안걸리도록 조심하시구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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