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저도 이베이 판매도 합니다.. 국내시장에서 적당한 구입자를 찾지 못하거나.. 너무 가격을 후릴려고 하면 그냥 이베이 경매로 내놓거든요...
거의 대부분 이베이가 가격을 더 받습니다... 배송도 어렵지 않고요. 요즘 EMS 부르면 다 집으로 담날이면 바로 오거든요.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출발하는 국제 배송료는 외국의 것에 비하면 아직은 헐한 편이거든요... 배송도 아주 빠르고요... 수수료가 좀 비싸고 입금이 한 1주일 걸리는 것 빼놓고는.. 별 불편이 없어요..
쓰레기 절대 아닙니다... 좀 피팅이 까다로운 카트리지인데.. <br />
데논 103R을 EMT 헤드셀에 피팅한 것인데....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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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도 괜찮고 해서... 비딩을 한 것인데... 뭐 하는 수 없지요... <br />
저한테 없으면 절대 안되는 아이템도 아니고..<br />
그냥 저도 순순히 거래취소 해주었어요..........
1. 자국인에게 낙찰된후 한국인 특유의 '네고' 해달라 진상부릴까봐<br />
2. 쉬핑에서 좀더 남겨 먹을수 있는 꼼수 부릴수 없기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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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이 둘중 하나일거라고 생각됩니다만 이도저도 아니면 그냥 셀러 개멋일뿐일거라 추측됩니다. <br />
예전엔 실상과 다른 허접 물건 외국에 팔고 입씻어도 바이어가 당하는 입장이었는데 요즘은<br />
이베이 정책이 많이 바뀌어서 바이어 프렌들리 하게 돌아가는 편입니다. 사기
1번은 가능성이 없지요. 이베이 시스템은 네고가 원천적으로 불가능 하니까요..<br />
2번은 글쎄요. 가격에 비해서 아주 작은 소품이기 때문에... 그리 남을 것 같지도 않습니다.. 잘해야.. 2,3만원 차이인데..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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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찾아 봤더니 셀러 피드백도 판매내역을 남들이 못읽게 프라이빗을 걸어놨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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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놈이.. 외화벌이 중인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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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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