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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추적 조회해본 결과 엣지 교환이 아니고 2006년도에 박세태스피커연구소인가 하는데서 경화방지 코팅제를 바른 건가 보네요? 도대체 왜 하는 걸까요? 제가 건설쪽이라 그런데 꼭 제조업체에서 원목마루 생산시 잘 품질관리하여 영구UV코팅된 원목마루를 시공해 놓으면 입주하시면서 동네 인테리어 업체에서 그 위에 다시 코팅제를 바르던데 이것도 그런 쓸데 없는 거 같네요? 고무 엣지인데 그거 경화되서 못 쓸까봐 라니?

정말로 기기 사랑도 도가 지나쳐 화가 되네요. 과유불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