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형님의 글을 읽다보니..
느껴지는게..
이 사람들 한테 강준만류의 인간을 조심하란 소리는 개소리다..
왜냐면.. 이들이 강준만류의 인간이기 때문이다..
다들 자기나름대로는 뼈아쁜 안좋은 기억이 있은 자들이군...
강준만이가 또라이가 된 이유 같은..
내가 무슨 소리를 해도 개소리로 들릴 수 밖에 없는..
영월 구인사에서 만난 그 사람 같은 자들...
단지 좀 더 세상에 달관한듯 히히덕 거리면서 여기 들어온 순진한 애들
다구리 주는 재미로 인생을 사는....
그런건가...
영월 구인사 그 양반한테. 내가 아무리 무슨 말을 해봐도 다 개소리지...
음 개소리 일꺼야..
무엇이 그렇게 속으로 증오과 적개심을 품게 했는지 모르지만.
어찌보면 니들도 참 불쌍한 중생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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