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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진공관앰프가 전압신호왜곡이 왜 생기는지.. 그리고 그것이 결코 왜곡이 아니라는 것을 또 보여주는 그림이지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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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일반적인 TR앰프는 voltage drive & 100% damping facotor라고 이야기 하고... <br />
진공관앰프는 current-voltage drive & optimized damping factor라고 이야기 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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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Tr앰프는 스피

http://lenardaudio.com/education/14_valve_amps_7.html<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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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퍼오는거 쉽게 생각하시는 분이 있는거 같은데, 저작권 가볍게 볼 일이 아닙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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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명호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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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쓴 글이나 인용하지 마십시요... <br />
정 인용하고 싶다면.. 상관은 없는데.. 뜻이나 왜곡하지 마시고요..<br />
뜻은 왜곡해도 상관은 없는데. 자신의 의견이 틀렸다고 신경질은 내지 마시고요..<br />
신경질 내도 상관은 없는데..... 해킹같은.. 위법행위는 하지 마시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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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고발당합니다........ ^^

허긴 논문의 레퍼런스를 이 논문을 인용한 목록으로 착각하는 사람도 있는듯 하고, FLAC을 재생하는 하드웨어를 만드려면 돈을 내야한다는 사람도 있는 듯 합니다. 모두 저작권이 뭔지 모르는 무지에서 나오는 일이죠.

전 전문가도 경험자도 아니라 모르겠으나, 앰프도 설계에 따라 저,중,고음의 음색의 약간식 차이가 있는 것으로 보면 결코 평탄하다고 볼 수는 없다고 봅니다. 특히 소자의 특성을 많이 탄다고 보네요. 그 차이를 이용하여 각 사에서 자신들만의 하이엔드? 음색을 설계하는 것이 아닐까합니다. 이종남님의 이야기하는 앰프와 거리는 멀지만 200원짜리 오피앰프에도 특징이 있고 주파수대역이 결코 평탄하지 않으니 말입니다.

원전을 밝히는 것에는 중요한 이유가 더 있습니다. 인용을 했는데 해석이 엉터리면 얼마나황당하겠습니까? 이런 경우를 막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틀린 해석을 해놓고도 빠드득 우기기도 하는데 원전을 쓴 사암에게 물어볼 수도 있을거고요.

"By comparison, many earlier speakers in larger cabinets were 6dB to 12dB more efficient than most modern speaker systems today. Many modern speakers now have to be driven with x 4 power to sound as loud. High powered solid state amplifiers are now c

가끔은 50W 진공관앰프는 그 4배 크기인 200W급의 반도체 앰프의 구동력을 가진다는 말이 맞는 이야기라는 것이지요... 왜냐하면. 진공관앰프는 전송도중 전력소실이 반도체앰프의 1/4 수준이라는 것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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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이유에는 임피던스 매칭이라는 것이 있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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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피던스 매칭이 된다는 것이 바로 optimized damping factor와 같은 말이고 이것이 또 current-voltage

어떤 앰프도 50W의 출력을 낸다고 그 50W가 다 고스란히 스피커출력으로 전달 될 수가 없습니다.. 전송손실이 있기 때문이지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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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전송손실이 TR은 아주 많은 것이고.. 진공관은 상대적으로 작은 것이고요... 그래서 같은 출력의 앰프라면 무조건 진공관이 TR보다는 구동력이 좋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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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같은 원리로... 같은 진공관 앰프라도... 맥킨 275같은 것은 전송손실이 큽니다...

늘 이좀남 님의 글을 보면서 궁금했는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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뭣 때문에 골치아픈 문제들을 들고 나오셔서 문제의 중심에 있기를 자청하시는지 그게 항상 궁금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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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커의 Q값이 앰프의 댐핑팩터에 의해 변화하는가" 에 대하여 전 잘 모르겠습니다.<br />
만약 변화한다면 본문의 설명이 맞겠지요....

홍종도님//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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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돈 안들이고도.. 스피커와 앰프의 원리를 알면... 좋은 소리를 만들 수 있거든요... <br />
물론 이 안에서도.. 가격의 상하는 있지만......... 일단 매칭은 할 줄 알아야겠지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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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스피커에다가 좋은 앰프인데... 매칭이 맞지 않는 것을 가지고 고민을 하는 사람을 많이 봅니다.. <br />
그냥 안타까운 맘에서 가끔 글을 올립니다.. 원리만 잘 파

가끔은... 이 앰프는 댐핑이 1000이상이고.. 출력도.. 1000W라 못울리는 스피커가 없습니다..<br />
라는 선전문구를 봅니다... 참으로 어이없는 선전문구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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댐핑이 올라가면 앰프의 출력은 증가가 되어야 맞습니다.. 왜냐하면.. 전력전송손실이 커지거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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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커 입장에서 보면.. 댐핑 1000이고 출력 1000W 앰프는 댐핑 100이고 출력 100W 앰프와 똑같습니다.

주파수 반응곡선이<br />
부하가 없을때는 평탄 했는데,<br />
부하가 걸리면, 매칭 기기의 임피던스 에 따라서 다르게, 저음 쪽에서 하강을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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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해석을 해도 맞을 까요?

부하가 없으면 주파수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주파수특성을 표현 할 부하 자체가 없으니까요..<br />
부하가 걸리면 주파수특성이 나타나는데... 스피커의 특성은 변동부하이고 스피커와 앰프의 저항비 즉 댐핑에 따라서 변합니다. 그 변하는 이론적 기초는 전력의 전송효율이 변하기 때문이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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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TR앰프는 부하변동에 의한 전력전송효율이 떨어집니다.. 진공관은 전력전송효율이 높고요..<br />
스피커는 전력

또, 안좋은 진공관 앰프를 좋다고 하시는군요.<br />
댐핑이 약해 잡아주지 못해서 벙벙 울리는 해상도 떨어지는 저음을 좋아하는 분들도 있지요.<br />
저는 때리고 끊어치는 게 확실한 단단한 저음을 좋아합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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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럴 물컹한 현기차 서스펜션보다는 BMW의 단단 쫄깃힌 서스펜션이.

기본적인 원리를 설명한 내용이네요.. 하지만 오디오의 최종적인 소리를 결정하는 변수가 넘 많고.. <br />
스피커나 앰프 모두 그 동안 보정 장치와 회로 개발 및 소자 개발로 수 많은 조합이 만들어져 왔고..<br />
저 마다 전부 다른 특성과 방식을 가지고 있어서.. 일반인들이 그것을 전부 분석하는 것은 불가능..<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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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스피커나 앰프의 특성과 스펙에 따른 매칭시 활용하면 부분적으로 참고가 될 수는 있지만

석경욱님은... 아마 이해를 하실 것으로 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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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리고 단단하게 끊어치는 저음을 좋아할 수도 있습니다만.... 그렇게 사용하는 스피커가 있고 리얼저역을 표현할려고 사용하는 스피커가 있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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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리얼저역을 표현할려고. 아주 고급의 스피커를 구입을 하고.. 쓰잘데 없이 높은 댐핑과 높은 출력의 Tr앰프를 매칭을 시켜버리면.. 뭐하려 좋은 스피커를 사용을 할까요??? <br />

스틸골프채??<br />
아주 좋은 예네요.. 프로들 치고 그라파이트 사용하는 프로 없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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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은 무겁고 탄성은 적지만.... 아주 정확한 탄성을 항상 일정하게 보장하기 때문이지요...<br />
하지만 그라파이트는 반대의 성향을 보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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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힘을 항상 일정하게 줄수 있는 프로는 그래서 스틸사프트를 좋아하고.. 그런 능력이 떨어지고.. 힘의 손실이 많은 아마추어는 당연히 그라파

그리고 끊어치는 저역의 표현은 음원이 해야 할 일이지. 그것을 유저가 스피커와 앰프를 가지고 표현을 하는 것은 오히려 해가 더 많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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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음악처럼... 끊어치는 저역의 표현을 중시하는 음원은 이미 마스터링 과정에서 깊은 저역은 생략이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뭐하러 유저가 이미 생략된 저역을 또 생략을 해야 할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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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저역을 표현해야 하는 클래식이나.. 재즈음반은.. 음원 마

아.. 골프채 비유의 핵심을 빠뜨렸네요.. 재밌는 사실은 나무채 시절이나 스틸채 시절이나 현재나<br />
일류 골프대회의 우승 스코어가 거의 비슷한 수준이라는 것 입니다. 나름 의미심장하지요. ^^

저도 누구 못지 않은 실용파라서, 케이블 같은덴 관심도 없고 이종남님의 이른바 지터론 같은 것엔 관심이 없지만(틀렸다는 것이 아니라 심각하게 느끼지 않기에 별관심이 없다는...) 또 제가 잡다하게 이것저것 수집하고 다양하게 듣는 편이라 매칭의 문제는 실감하고 있습니다 . <br />
오랫동안 답을 찾지 못했던 5.25인치 수프라복스 풀레인지를 300b 앰프를 통해 답을 얻었고, 12인치 풀레인지는 손일철님의 저항신공과 솜 elf 앰프로 해답을

골프채가 앰프면 골프공이 스피커가 되겠네요.. 둘 다 지금도 끊임없이 계속 바뀌어갑니다. 하지만..<br />
스코어는 그 다지 바뀔 것 같지 않네요.. ^^

설명을 읽어도 헷갈려 죽겠네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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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을 드리자면 만약 ( 8옴) 시 같은 50와트 짜리 tr앰프가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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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놈은 댐핑 펙터가 50 이고 한놈은 150 이면 이것은 거의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는건가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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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글고 하베스 5/12 같은 빌어먹을 음압 82짜리 같은건 어떤 스펙의 앰프로 울려야하는지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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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리고 웅장한 저음 보다는 적당히 깔리면서 선명한

장영봉님~ 인터넷에서도 유명한 모블로거분을 보면 무슨 앰프에 무슨 스피커가 좋다. 그런데 흔히 알려진 어떤 매칭은 사실 별로다. 뭐 이런 식으로 결론을 함부로 잘 나열하는데, 아무런 근거가 없어서 신뢰가 안가더군요. 반면 이종남님의 경우엔 원리를 잘 설명하시는데 막상 구체적인 조언은 잘 안해주시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근거를 친절히 설명하면서 매칭을 조언하는 분이 있었으면 좋겠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종남님은 오디오 이론에 아주 박식한데 본인 시스템이 누구에게도 인정받을수 있는 소리로서 들려줄수 있는지요????<br />
왜 그렇게 집요하게 과거 오디오에 대한 우월성을 인정받을려고 그러는지 이해가 안됩니다....<br />
종남님의 글과 이론이 맞다면 과거 오디오는 소리가 무조건 좋아야 하는데 제가들은 과거 오디오 소리들은 글쎄요..<br />
그냥 할아버지 소리같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던데......이젠 좀 그만 하시죠.....<br

전희섭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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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구체적인 기기 품명 이야기는 잘 안합니다... 왜냐하면.. 온라인은 불특정 다수가 보는 글이라.. 특정기기 나 특정 가격대를 언급하기 시작하면.. 그 뜻도 왜곡이 잘되고. 또 사용하는 사람에 따라... 반발도 좀 원초적(??)으로 되는 경향이 있어서요. 오해도 잘 받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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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가끔 개인적으로.. 상의를 해오면. 가끔은 기기들을 추천하기도 합니다... 그것도 하나만 꼭 짚

즉... 이 본문에서도. 만약. 제가... 아주 좋은 스피커에다가... 매칭이 맞지 않는 아주 가격이 높은 고댐핑 앰프를 딱 집어서. 이야기 하면.. 아마 그런 스피커에다가 그런 앰프를 조합해서 듣는 사람은 저한테 쌍욕을 할지도 모르거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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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빈티지는 좀 말을 하기가... 좀 편합니다. 왜냐하면.. 빈티지 사용하는 사람 치고 저런 기본적인 조합을 모르는 사람은 없거든요. 만약 있다면 글쎄요... 전 그런식으로

이종남님, 꼭 구체적인 기기를 찝으시라는 게 아니고, 그런 구체적인 노하우들을 많이 풀어 놓아주시라는 말이었습니다. 이를테면 이종남님 덕분에 맥킨토시의 트랜스 출력 방식에 대해서 잘 알게 되었고,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꼭 진공관 앰프를 강조하고 싶은 글은 아닌 것 같은데요.

그리고 앰프와 스피커의 매칭의 노하우를 아는 사람은.. 제가 한말..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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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커입장에서 전력전송효율로만 보면..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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댐핑 1000에 출력 1000와트 짜리 앰프나.. <br />
댐핑 100에 출력 100와트 짜리 앰프나.. <br />
댐핑 10에 출력 10와트 짜리 앰프나 <br />
댐핑 1에 출력 1와트 짜리 앰프나 <b

제가 저 위에 잠깐 인용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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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y modern speakers now have to be driven with x 4 power to sound as loud."<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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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은 제가 서울대병원을 추천하는 이유와 똑같습니다...

종남님 글은 매번 어렵네요. 컴공,전자공학만 줄기차게 판 전공학도도 머리 긁을 정도로 어렵네요 ㅎㅎ 음악을 들으시다가 음학을 하시는것 같다는.. 이론적인 정보도 좋지만 좀 더 실용적인 팁을 알려주시면 더 좋을것 같다는 초보 입문자의 바램입니다

그라프를 보니 결국 요즘 스피커가 더 좋다는 결론이네요..

강영태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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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현대 스피커는 보통 아래 그래프의 특성을 갖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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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런 스피커의 특성을 갖지 않는 것도 있습니다.........비싼 것들이 문제지요.....

골프 샤프트 이야기는 조금 잘 못 된 것 같습니다.<br />
프로들이 스틸 샤프트를 사용하는 첫번째 이유는 비틀림 때문입니다.<br />
그래파이트 샤프트는 매우 강한 힘으로 스윙할 때 비틀림이 많이 생겨서 정확성이 떨어집니다.<br />
또한 힘이 강한 프로 골퍼들은 매우 단단한 샤프트를 사용하는데 요즈음은 기술이 좋아져서 그래파이트도 단단한 샤프트를 만들긴 하지만 그래도 프로 선수들이 원하는 정도의 단단한 샤프트는 만들기가 어렵습니다

과거의 오디오 소리는 들어보지 않음 참 느끼기 힘듭니다. 절대 현대의 소리가 들여주지 못하는 그 무엇이 있지요.<br />
물론 과거의 기기 이다 보니 유지 관리가 잘되어 있다는 것이 첫번째 전제이고 두번째 과거에도 높은 급의 기기 여야 한다는 것입니다.<br />
5~60년대의 명기였다는 진공관앰프와 궤짝스피커에서 나오는 소리를 한번 들어보았습니다. 정말 눈물이 핑돌 정도였습니다. 100평이 넘는공간에 울려퍼지는 그 소리..특이한것은 스피

부하, Loaded, Driving 등..<br />
앰프에 측정기 만을 대고 측정했을때와,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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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커와 연결해서 측정했을때,<br />
주파수 응답 곡선, THD 등이 보통 다르게 나오지 않나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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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아무래도, Damping Factors, Impedances, 케이블 등의 차이 아닐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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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br />
프리 앰프 RMAA 측정 했을때, 파워/스피

이종남님 유익한 설명 잘 들었습니다. 제가 옛날에 아버님 시스템 (보작 이나 탄노이 +진공관)에서 들었던 감동과 몸에 전율을 일으키는 깊은 저음이 과학적으로 설명되는군요.<br />
그런데 질문이 있습니다.<br />
김세현님 처럼 저도 이 소리를 청소년에서 대학때까지 듣고 잊지 못하여 미천하나마 el34 set에 울리기 쉬운 미제 soliloquy 스피커를 붙여서 하이파이를 시작했습니다만 만약 빈티지 스피커가 아니라면 탄노이 스피커와 비

댐핑팩터는 앰프에 걸리는 임피던스대 스피커 임피던스의 비율입니다.<br />
앰프가 0.08 이고 스피커가 8 이면 댐핑팩터는 100 입니다.<br />
임피던스는 교류에 대한 저항R과 리액턴스X의 벡터합입니다. Z=R+iX<br />
여기서 R이 x축이면 X는 y축이며 이 합성 벡터값이 임피던스입니다.<br />
R은 고정값이나 X는 주파수에 종속되며 서로 반대 방향인 L과 C의 합입니다.<br />
같은 주파수에서도 레벨 즉 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