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였던 물건은
BX2
Q100
과
오리젠AE M7 앰프였습니다
위 앰프는 40만에 구할 수 있더군요
네이버 검색에 의하면요
위 두 북쉘프와 앰프의 조합으로 노래를 들었는데
확실히 저번에도 느꼈으나
이어폰으로 노래를 듣는것과 사뭇 다른 느낌이였습니다.
일단 확실히 이어폰에 비해서
고음과 저음이 섞이지 않는점이 좋았습니다
BX2 는 딱히 강조된듯한 느낌도
특별한 느낌도 없었습니다
그에반해 Q100은 고음이 꽤 뻗고 보컬이 강했으나 저음은 살짝 적었습니다.
결과적으로 보자면
보류를 했습니다
소리가 아무리그래도 묻히는 느낌이 없지않았습니다
일단 이어폰은 끝판급을 쓰는지라 분리도 하나만은 꽤나 느낍니다
스피커의 한계라고하기에는 고급스피커 수백만원 제품은 확실히 분리가 되더군요
많은분들이 도와주셨는데요
일단 아버지가 좀더 알아본다고 하셔
서 오늘은 돌아왔습니다.
좀더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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