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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배야 ㅋㅋㅋㅋ<br />
웃겨서 미치겠습니&#45820;ㅋㅋㅋㅋ 푸하하하하하

전 절대로 그 누구를 지칭하게 아닙니다. 파콤 젠더 교수님 말씀이 그렇다는 겁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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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날 써먹을일이 있을것 같아 사진좀 퍼갑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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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공생충들 나오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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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도 없고.....페이지만 한페이지 가져가는 공생충....<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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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내글에는 공생충들이 많이 살까?......그 공생충들이 멋진 성충으로 바뀌는 날을 기대해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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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지칭하게(?) 아닙니다." 라는 말씀만 안 하셨어도 그러려니 할 수 있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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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인의 글에 답글로 달아놓고 "아니다"라고 하시는것은 보니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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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혹은 현직에?) 청문회에 나가시거나 여의도에 계셔도 될 자질이 충분합니다.<br />

쯧쯧... 똥묻은 개가 겨묻은 개 나무란다는 속담의 좋은 본보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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쯧쯧 똥오줌 구별도 못하면서 고고한척 하는 사람 또 나셨네요. 하긴 앞뒤 정황모르면 그럴수도 있겠죠..이 양반의 와싸다 만행을 십분지 일이라도 안다면 이런 소리 못하겠죠..와싸다 하이파이 게시판에 당당하게 자기는 불법음원 이 얼만큼있다고 자랑하지 않나? 게다가 세상에 여기서 그 불법음원을 가지고 만원씩 받고 시디를 구어서 판매를 하지 않나? 이웃집에서 음악소리 시끄럽다고 조용히 포스트 잇을 자기집앞에 붙여 놓았다고

만행은 개뿔. 표현방식이 좀 특이하고 거만하지만 본질적으로는 어느정도 맞는 말이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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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죽을 죄를 지은 것도 아니고 단지 좀 밉상이라고 해서 싸잡아 비난하는 분위기 속에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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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나도 한마디씩 돌 던지며 즐기는 분위기가 조성일님 말투보다 열배는 비정상적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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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일씨 글이라면 콩으로 메주를 쑨대도 경기부터 일으킬 이상한 광기에 휩싸인 사람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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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조빠라고 편가르기도 하는 군요... <br />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조빤지 조깐지 생각해 보게 만드는 글이 과연 정상적인지 생각해 보는 게 좋겠네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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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코" "정신병자" 이런 표현을 대놓고 하고 정신병원에 가보라는 말을 퍼지른 글에 돌아가며 동조하는 모습에... 참 가관입디다. 집단광긴지 여러이 모여서 떠들면 잔인해지는게 인간의 본성인건지...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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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글에 저런 댓글의

문제가심각하군

냉소적인 사람이 되지 마세요, 심하지 않더라도 말입니다. <br />
비웃음을 거들지 마세요, 악마에 대한 것이라도 말입니다. <br />
- 베이첼 린치<br />

제가 본문에 덧글을 적은것은 누구를 냉소하거나 비웃음에서 나온게 아닙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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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프로를 보며 웃으면 그게 냉소 혹은 비웃음에서 나오는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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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본문글을 wit로 보여 웃었을 뿐인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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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내려오면서 보이는 글들은 심각하군요.<br />
문제가 심각하군요.

조성일 님이 주관적인 글로 일부 회원에게 논쟁을 제공하긴 했지만 이렇게 비아냥 대상으로 삼아야 할까요? <br />
단체로 낄낄 되면서 조롱하는 꼴이 참 어린애들 같습니다. <br />
'내가 언제 직접 그랬나요? 그냥 그렇다고요. 왜 오버 하심? 낄낄' 이게 참나 어른들이 할짓입니까?? <br />

조모씨의 글은 개인의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이므로 공공의 비난을 받을 만한 문제될 것은 없다고 보지만, 그 사람의 댓글을 다는 행태, 어투, 자세는 비난을 받을 만 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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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일님의 글이 나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오디오초보가 보기엔 오해의 소지가 너무 강합니다. 어느정도 오디오에 대하여 알고 있다는 분이 봐야 반이 이해가 가는 글입니다. 한마디로 수긍이 가면서도 어딘가 모르게 감정적인 면에 있어서 의문이 남는다는 것입니다. 글에 대하여 인정을 하고 좀더 순화시켜 달라고 하면 그 문제에 대하여 비정하게 대처하는 것도 문제입니다. 여기 계시는 분도 조성일님의 올리신 글같은 글은 다른이로 부터 수십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