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씁쓸한 댖글...오디오 소스를 생각함에 있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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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5 23:49: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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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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씁쓸한 댖글...오디오 소스를 생각함에 있어서...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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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전의 [가입일자 : 2006-02-08]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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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엑셀런트와..브릴리언트를 넘어선...궁극의 소리를...분명히..들어보았고
느껴 보았습니다...
제주도에서 아날로그 매니아시고 빈티지매니아신,,최*제님댁에서요...
50년대 독일 방송국에서 나온 텔레풍켄 대형..모니터 845와 진공관 분리형 앰프..
EMT903턴에서 나오던...발터 기제킹의 멘델스존의 무언가SPDMAQKS ..그가 죽기전 남긴 레코딩...
그리고60년대 레코딩의 시벨리우스 심포니1번..LP....
지금도 그감흥을 잊지 못하는데요...
문득..
어느 회원님께서..댖글 내용중에..
'LP를 빈티지 스픽에 진공관으로 대편성들으면서 좋다???하시는분들 좀 코메디죠'..
란 말에...지금도 상당수 오됴쟁이들이..풀레인지나..빈티지 스픽에 싱글 앰프 딸랑..놓구..대편성 즐기시는 분들 많은걸루 아는데...
이 모든분들을 개그맨으로 만들어준 능력에 심심한 경의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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