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1t는 저도 쓰고 있습니다 앰프치고 열은 별로 없는편입니다 하루종일 작게 틀어놔도 좀 따뜻한 정도구요<br />
순정상태에서는 2m 정도 떨어져도 스피커에서 웅하는 소리가 거슬렸는데 <br />
위에 남경진님 방법을 했더니 지금은 귀를 스피커에 갖다대면 조금 웅 하는 정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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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거래가 한건도 없는데,<br />
이 사람이 다른 분 댓글에,<br />
쥬크박스 비추합니다,거기 사람 가려서 받습니다,라는 댓글을 달았습니다.<br />
<br />
제가 무슨 근거로 그러냐고 댓글을 달자, <br />
새벽 4시에 제게 남경진이 전화를 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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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훔쳐간다고? 그런 통화 내역 하늘을 우러러! 결코 없었습니다.<br />
왜 그리 거짓말을 합니까,<br />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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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 차서 조금 전에 그리 말을 했지 않느냐,하면<br />
실실 웃으면서 아,이 xx 완전 또라이 xx네,<br />
이런 인간하고 무슨 말을 더 합니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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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새 저리 성질이 푹 죽을것이 대체 세상 무서운줄 모르고<br />
뭘 믿고 대뜸 욕을 합니까.<br />
80년대 중반부터 시작한 오디오자작파인 저에게는 이거좀 심각한 사안인것 같습니다.<br />
따지고보면 저는 그와는 상관없는 직종이고 과거직업 역시 전자 전기쪽과는 거리가 멀었지요.<br />
나름대로의 노하우와 어깨 넘어 배운것이 얼만데 하루아침에 프로세계에서 나름 이름있다는 김도범님이<br />
저를 라이벌로 생각하셨는지 참으로 크게 문제가 잇는것 같습니다.<br />
세운상가를 내집처럼 드나들면서 업체사장님들로 부터 배운기술이 지금
조성님님 감사합니다<br />
예 사실 틀어진것은 그때 부터인데 제 직업은 아시다시피 선술집입니다.<br />
오디오를 직접손좀 볼까하는데 시간이 안됩니다.사실 할수는 있습니다만 <br />
제 직업이 그러하다보니 김도범님에게 의뢰를 한것인데 아주 철저하게 외면하시더군요<br />
이부분에서 사실 저도 상당히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br />
그런와중에 우연히 사람가려 받는다는 말은 한것이구요<br />
나중에 통화를 하면서 그당시
제 머리 속에서 나온 것들은 저는 기억이 아니라 눈에 확 들어옵니다.<br />
기술 책자등에는 없는 것들인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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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면 정류 다이오드를 한 케이스에 제조된 브릇지 다이오드를 <br />
쓰면 다이오드 순방향 전압 & 기타 특성이 똑같아서,좋다,라는 등이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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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남경진이 자기 지식인양 몇번을 욹어 먹은 것입니다.<br />
그외 앰프 설계시 tr들을 데이터시트를 참고해서 <br
이세상의 기술은 모두 김도범님의 기술입니다.<br />
이게 김도범님이 하시고 싶은 이야기가 아닐까요.<br />
앰프의 제작기술중 페어맞추는거 이거 일반적으로 자작파들은 다 알고 있는겁니다<br />
일반인들은 당연히 모르겠지요<br />
김도범님 저를 단순한 일반인으로 보는 시각이 잘못된것이 아닌가 합니다.
앞서 올린 쥬크 박스 비추합니다,.사람 가려서 받습니다,<br />
라고 남경진이 댓글 달았던 글도 의문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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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통화후에 자기가 지우겠다,라고 하더군요.<br />
그래서 댓글을 지운다는 것이겠지,하고 보니,<br />
질문 올린 글 자체가 없어졌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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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자기가 다른 아이드로 글 올리고 댓글을 그리 달았을까,.<br />
솔직히 그런 생각도 듭니다.<br />
분명히 통화후
아,이 가증스러운 인간...<br />
내가 그리 받아치기에는 <br />
그 얼마나 많은 dog,10,각종 ㅈ관련이 누구입에서 나왔을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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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진상 처리반,진상 처리 전문이라는데,<br />
혹 이분 리얼 보신 분 있으신지요.<br />
대체 조폭인지,격투기 선수인지,뭘 믿고 입에 담을수없는<br />
욕이란 욕은 대뜸 싸질러대는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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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완타치!<br />
자기 입에서 퍼낸 말을 제가 했다고 덮어 씌우는데,<br />
아 완타치는 지금 처음 이 냥반이 꺼냅니다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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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완타치가 어쩌구 제가 했다고 뒤집어 씌우고도 남습니다.<br />
제가 언제 기술 유출 이란 말을 했냐고 따져묻자,<br />
분명 제가 그리 했답니다.이 냥반 아주 질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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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주간,일이 메리디안 튜너 204 한대 들어왔습니다.<br />
지난 달 월세 맞추려고 기를 썼습니다만 펑크나서 <br />
어제 오늘 일손이 안잡혀 멍하니 쉬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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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잠을 안잤습니다.<br />
그러나 상관없이 이런 인간은 작살내버리려고 했습니다.
실수로 제가 위에 달아놓은 글을 날렸네요... 열어 놓은 창이 하나 더 있어서 다행히 그래도 옮겨습니다. 제가 중간에 답변 지웠다고 오해하지 마시길... 지워진 글 - 그 때에 제가 마침 맡긴 기기가 있어서 들랑달랑 했었는데 경진님이 이것저것 문의한 걸로 기억합니다.생계를 위해 운영하는 수리점에 하기에는 좀 디테일이 살아있는? 문의가 꽤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도범님이 나중에는 답을 부드럽게 피하신 걸로 기억합니다. 아마도 그 후로 기억합니
그쪽,이제 그만합시다.<br />
내가 완력이 없어서 세상에 조폭 양아치들이나 <br />
하는 욕지거리 듣고! (나도 했지만!) 실실 웃으면서 용용죽겠지,하는 것<br />
참는 것 아닙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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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또 충고 하는데!<br />
대뜸 아무나 대고 그리 욕하는거 아니오.<br />
세상 아직 무서운줄 모르는 냥반아!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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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쌍욕을 그리 퍼부어 대는지,<br />
그거 듣고 그럼
기분을 풀자고 전화 통화하자고한것이 아닙니다.<br />
솔직히말해 지금도 좀 어안이 벙벙한데<br />
일전의 일도 그렇고 사실 그당시 통화도중 상당히 불쾌햇던건 사실입니다.<br />
하지만 그 이후 남의 쪽박깨는 일은 하지 않는 사람입니다.<br />
사람이 화나면 없는 말도 튀어나오는법입니다.<br />
말뿐이고 그이상도 아닙니다.<br />
나 역시 심한 소리 들었으니 그것으로 된것으로보겟습니다.
지나가다가 남의 생계가 걸린 일이라 한말씀 남기면 도범님이 작업보증 안되는 기기는 안받으셔도 사람 가려가며 받지는 않습니다. 택배로 받거든요,ㅋㅋ...^^ 많은 분들이 강추하시는 수리점이지요. 거기서 흘러나온 know-how들이 꽤 많은 것도 사실로 알고 있습니다. 글구 개인적인 바램인데 게시판에 가끔 과열 현상이 나타나는데 누가 방열판을 달아주시오!!!
아이고, 무신 낙인까지... 저같은 사람을 낙인 찍어서 뭣하겠습니까?ㅎㅎ 저는 우리 모두가 조금씩 너그러운 마음을 갖고 여기가 취미활동을 하러 오는 데라고 생각하시면 과열 현상은 피할수 있을 듯 해서 남긴 말입니다. 게시판에서 서로 의견이 다를 수는 있지만 가끔 너무 불타오르는 것 같아서요... (사랑과 정열을 그대에게...는 아닌가요,쿨럭!! ^^;;;)
조성민님 지금은 예전처럼 시간이 많지 않아 기계를 만질수있는 틈이 별로 없습니다.<br />
작년 5월부로 일절 장터거래도 하지 않고있습니다.<br />
오도오용부품도 지금은 구하기가 하늘에 별따기 입니다.<br />
고장난 기기를 만나도 지금은 반갑지않습니다.<br />
부품값이 10만원 드는데 중고가격은 5만원정도에 거래됩니다.<br />
지금 헐값에 팔리는 저가 인켈들도 그 부품가격만 수십만원이상은 합니다.<br />
이처럼 상
아이고..... 참 걱정되어 늦게나마 한말씀 드립니다. 두분 모두 기분을 가라 앉히시고....<br />
남선생님 말씀을 자주 접하고 있습니다...... 고맙게 생각하고요.<br />
김도범님도 3-4년 여러가지 튜너 오버홀, 수리해보지만 진실하신분이십니다<br />
제 판단으로는 당신 하시는 일에 자부심과 실력도 있고요. <br />
튜너수리에는 적극 추천할만 합니다<br />
3년전 이곳 대전에서 유명한 모 업체에 튜너가지고 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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