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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픽업 비쌈2-잘 읽음,3-16이 조금 부드럽고 풍성함4-잘 모름

레이저 픽업 수급 원활하지 않습니다. 소니에서 단종 시킨지 오래 입니다.( 모델 sony kss151a) 저가의 중고 기기(데논, 소니등 같은 픽업 사용 제품)를 뜯어 와디아에 이식 합니다. 수리점 교체 비용 5-60만원 요구 합니다. 그러나 중고 픽업이다 보니 언제 불용품이 될지 아무도 모릅니다. 아마 보증도 안해주거나 3개월 미만 정도. 와디아 6나 16(상급기) 모두 20년 정도된 기기라 레이저 픽업 뿐만 아니라 다른 메카니즘 부품(플라

중국제 레이저 픽업은 아주 저가이나 언급치 않겠습니다. (만약 교체시에는 수리점에 꼭 확인 하시도록)

소스기중 cdp는 반드시 불가피한경우를 제외하고 새제품을 권장합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부담이 적지 않게 되는군요. <br />

글쎄요? 그런가요? 단종은 되었지만, 수리는 잘 되던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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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P 소리가 세월따라 좋아진다면 앰프도 마찬가지여야겠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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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현실이 그렇지가 않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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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1이 추천 드립니다. 그리고, 와디아 꼭 한번 경험해 보실만한 CDP라고 생각합니다.

와디아 21추천해리고 싶습니다.<br />
좀 오래된 기기지만 음질은 요즘 나오는 381보다 낫습니다..<br />
왜그런지는 몰라도 저와 다른분의 견해도 같습니다.<br />
와디아16이나 861-X음질은 좀더 낳은 음질이지만 가격이 좀 <br />
부담이 되죠. 근데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br />
픽업은 좀 바사서 그렇지 신품도 구입가능합니다.<br />
와디아21이 상태가 좋은것은 230에서 240하니까 이정도의 가격이면<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