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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스스로는 막귀로 만드나요?? 거참.......<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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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D의 문제 역시 풀리지 않는 것이 있기는 합니다... 그것만 풀리면 참 좋을 터인데.... 왜 풀지 못하는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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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D의 문제는 고주파노이즈가 생기기도 하고 안생기기도 하고요.. 즉 모든 재생장치가 비슷한 소리를 못내준다는 것이 또 문제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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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개인적인 생각인데.. 알골리즘의 특허권을 소니/필립스가

그런데.. 5만달라의 아날로그 장비라....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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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장비 저도 한번 써 봤으면 하네요.. 저도 아날로그 마니아지만.. 그정도 장비는 진짜 낭비 같거든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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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가장 좋은 것 제가 갖고 있는 아날로그 장비가 한 만오천불정도 되겠네요.. 물론 음질상의 문제도 있지만.. 솔직히 전 자산가치가 계속 올라가고 있는 일종의 소장품 개념으로 갖고 있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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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

폼으로 돈으로 여자 꼬시는 남자들이 그리도 부러우셨나요? 못 하시는 겁니까? 안 하시는 겁니까? <br />
뭐가 됐든.. 전체를 싸잡는 지나친 반감과 편견은 부러움과 욕구불만의 다른 표현될 수도 있지요.<br />
아날로그는 그저 여러 이유로 취향일 뿐.. 아날로그 운영하시는 대부분의 오디오매니아들은 오히려<br />
음악에 순수하게 몰두하는 분들이 많다는 사실을 자의로 매도하시고 비난하시면 정말 곤란합니다.

아날로그 운영하시는 대부분의 오디오매니아들은 오히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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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에 순수하게 몰두하는 분들이 많다는 사실을 자의로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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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도하시고 비난하시면 정말 곤란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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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난한게 아니라 진단한 것입니다. 아날로그에 대한 정열에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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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적인 무엇인가가 있다는 것입니다. 숫컷들에게 고유한, 하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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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어와 메

숫컷과의 상관 관계는 오디오기기 전체적으로도 같은 내용이죠.. <br />
여자들은 거의 오디오매니아를 찾아 보기 힘들죠. 자동차도 마찬가지..<br />
폼이건 병적인 집착이건 기기선호건 오디오 전체에 해당 되는 내용이지<br />
아날로그를 운영하는 사람들만 그렇다는 건 잘 이해가 잘 안 됩니다.<br />
만일 그게 사실이면 오디오매니아들은 다 그렇다는 뜻이 되는 거지요.<br />
아날로그 운영하시는 분들을 넓게 많이 만나보시

아래 글에서 이종남님이 말씀하신대로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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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튼이 쳐진 상태에서 음악을 듣는 느낌, 지극히 평면적인 느낌, 좁은 스테이지감 이런 것들을 느끼지 못하시나 보군요. 아니면 지극히 편견을 가진 상태로 아나로그는 들어 보지도 않고 디지털음만 듣다보니 뭐가 뭔지 잘 판단을 못하시는 것 같기도 하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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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가 많은 약점을 가지고 있기는 하지만, 디지털이 구현할 수 없는 음의 개방감과 균형감,자연스움이 있기에

그 논제가 맞고 않맞고를 더나서 중학교 댕길때부터 사놓은 LP가 많아서 죽을때까지 같이 갈 수밖에 없슴

“커튼이 쳐진 상태에서 음악을 듣는 느낌, 지극히 평면적인 느낌, 좁은 스테이지감 이런 것들을 느끼지 못하시나 보군요” 이런 표현은 아마 경험부족에서 나오신 것 같습니다. 현대의 오디오파일에게 디지털이냐 아날로그냐는 경쟁이나 비교 대상이 아니라 취향의 문제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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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처럼 공연장에 자주 가는 분들은 아날로그 오디오시스템 들으면서 “커튼이 쳐진 상태에서 음악을 듣는 느낌, 지극히 평면적인 느낌, 좁은 스테이지감 이런

"커튼이 쳐진 상태에서 음악을 듣는 느낌, 지극히 평면적인 느낌, 좁은 스테이지감 이런 것들을 느끼지 못하시나 보군요. 아니면 지극히 편견을 가진 상태로 아나로그는 들어 보지도 않고 디지털음만 듣다보니 뭐가 뭔지 잘 판단을 못하시는 것 같기도 하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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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로그 디지털의 문제가 아님을 아시는 것 부터가 오디오를 이해하는 기초입니다.

그런데.. 솔직히 전 LP 같은 아날로그를 권하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완벽한 재생이 조금 힘들거든요... <br />
메카니즘적인 이해도 해야하고.음반도 잘 골라야 하고 기기를 보는 눈도 있어야 하고요.. <br />
헛둘헛둘!! 하는 누구 같은 머리로는. 절대로 완벽 재생을 할 수가 없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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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어차피 대중화가 될 수는 없는 것이지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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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디지털 들어요...... 디지

자기가 아는 만큼만 쓰시는 것 이해합니다.<br />
아나로그 디지털에서의 차이는 이종남님이 많이 주장하셨고, 그 내용을 이해하는 것이 오디오 이해의 기초라는 것도 잊지 마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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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게 편협한 이로 부터 편협이라는 말들 들으니 조금 이상합니다.<br />
같이 맞 받아 치는 일을 하다보면 저도 이상한 사람 될 것 같아서 그만두렵니다.<br />
참고로 평소에 제가 쓰는 앰프,턴 ,스피커 합해도 100정도 될 것

"왜 많은 디지털 기기들이 완벽한 아나로그음의 재생을 위해 열심히 노력을 해 왔는지, 왜 아직도 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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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로그 기기가 되었던 디지털 기기가 되었던 세상에 어떠한 기기도 완벽한 아나로그음의 재생을 하는 기기는 없습니다.<br />
그러니 당연히 노력을 할 수 밖에 없는 것을 가지고 뭐 대단한 일인양 이야기 하는 것도 우스운 것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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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가 재생방식이 아나로그라고 뭐 완

"지극히 편견을 가진 상태로 아나로그는 들어 보지도 않고 디지털음만 듣다보니 뭐가 뭔지 잘 판단을 못하시는 것 같기도 하고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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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지도 못하면서 단정지어 이야기 하는 것도 좋은 것은 아니죠.<br />
본인만 아나로그로 음악을 듣는다고 착각하면 안습입니다.<br />

이종남님이 말씀하신 250미터 앞에서 샤프심 1개 폭으로 흔들리는 것 별로 신경 안쓰고 음악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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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저 위 흥분한 어느분처럼 카피 페이스트로 쥐방울만한 잡지식을 자랑하다가는 여러번 걸리죠. 오죽하면 앰프 구동방식과 스테레오 파일의 기기 클래스를 혼돈합니까? 그런 것은 문맥이고 나발이고 치매만 아니면 절대로 모를 수 없는 것인데. 이런 분이 하는 말이 먹힐 정도면 도대체 오디오 구력은 어느 정도 ? 한 두달??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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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와 과장, 거짓말이 워낙 생활화 된 분이니 쩝~<br />
오디오 쬐금만

김기두님//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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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실제 250미터 앞에서 샤프심 한개 폭으로 마구마구 흔들어버리면. 소리는 당연히 변하는데... <br />
그것을 이해를 못하더군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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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음량으로 이야기를 한 것입니다. 그럼 쉽게 이해를 할 것 같아서요... <br />
설마. 음량단위가 30dB가 흔들리는 것인데......그것도 우습게 생각하지는 않을 것 같아서요... <br />
<

음악이 좋으면 모닥불 소리(아시죠)도 좋고 꼭 들어 보고 싶은 소리는 일제강점기에 녹음된 SP판 복각 소리도 빗소리(이것도 아시리라 생각합니다)와 함께 감탄하며 듣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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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터가 뭔지는 종남님 때문에 많이 배운 것은 사실이지만 뭐 제가 음악감상 하는데는 전혀 지장을 느끼지 못하는 축복받은 막귀라서....

즉 무슨 이야기냐 하면... 250미터 앞에서 샤프심 한개 폭으로 마구마구 흔드느 것 즉 ps나 ns로 표현하는 것을 인간이 음량이 흔들리는 것으로 계산을 한 것이 dB입니다.... 그래서 이 둘은 서로간에 변환식이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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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아주 미세한 단위이고 익숙하지 않은 단위인 ps나 ns로 표현을 하니까.......... 도저히 감을 못잡는것 같아서.. 일부로 익숙한 음량단위인 dB로 설명을 한 것이지요....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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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 사실을 한번도 아니고 여러번 꾸며대었으면 당사자에게 사과를 하거나 그게 쪽팔리면 정정을 하던가,,, 이거 뭐 &#52287;기 귀찮다는게 방어논리이니.. 이거 뭐 소시오/싸이코 콤보 패스인지.. <br />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비교우위를 장비가격으로 판단하는 건 난센스이지요. <br />
나는 LP들을 디지털화하여 CD를 만들고 있는데,PC를 사용하기 이전에 이런 작업을 하였다면 아마 기천 만 원대의 장비가 필요하였을 것입니다만,이젠 겨우 PC하나와 10만 원 이하의 사운드카드로만 이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그렇다고 디지털이 우수하다는 논리는 전혀 성립할 수 없지요. <br />
내가 LP를 디지털화하는 것은 재생의 편리성도 있고,제법 질감있는

홍용재님이 왜 이리 약이 올랐을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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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 안좋아요............. 참고 인내하세요.. 모르는데 우짭니까??? 귀가 밝은 것도 아닌 것 같고요.. ^^

약은 종남님이 바짝 오른 것 같은데요. <br />
게시글에 분쟁이 생기면 상대방보다는 종남님이 항상 마지막 말을 하더군요. <br />
졌다는 증거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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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깟 오디오 기기가 뭐라고.그리 흥분하는지 쩝~<br />
음악회 가셔서 귀도 키우시고 없는 음악지식도 키우세요. 기기만 만지면 무식해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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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용재님//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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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전에 와싸다에 "이미형"이라는 아주 골때리는 회원이 한명 있었지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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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와싸다 가입초기에 분위기도 잘 모르고.. 디지털오디오에 대해서..... 설명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SACD가 만약 이론대로 구현만 된다면.. 아주 좋은 디지털미디어라고... 그리고 디지털오디오의 많은 문제는.. 클럭만 올린다면 상당 부분 해결이 되고.. SACD는 이런 관점에서만 보면

그런데. 요즘 문득..... 그런 생각이 좀 들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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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형 = 홍용재 혹시아닌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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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저도 생각이 좀 달라지는데.......... ㅋㅋㅋㅋㅋㅋ ^^

아니면 말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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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비슷한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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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미형님이란 분 역시 통찰력이 있으시네요. <br />
현 시점에서 SACD는 시장에서 퇴출대상이죠. SACD는 MD나 DCC가 걸었던 길을 그대로 가고있죠. 사실 이미 쫑난 미디어죠. 범용성이 확보대지 못한 미디어 아니 모든 제품은 도태됩니다. 기술우위가 경쟁우위라고 착각하면서 수많은 공룡들이 넘어가죠. 오디오 회사같은 영세산업의 중소기업은 그야말로 한 방에 훅가죠. 감각있는 분이라면 벌써 SACD 도입기에 그게

뭐 덕분에.. 저도 지식을 많이 채웠으니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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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미형 할렐루야~~~~~ ㅋㅋ^^

오디오 기초가 뭔지도 모르는 사람이 기초 운운하더니 남더러 단정지어 말한다고 뭐라고 하네요...<br />
단정 지은 것은 본문글 쓰신 분에게는 충분히 가능한 답이라고 생각합니다.<br />
본문글이 자신있게 단정짓고 있는데 그 답으로 단정적인 문구 쓴 것이 뭐가 잘못인지 원...<br />
자신이 뭔가를 알고 있다는 식으로 가르치는 듯한 말을 한 사람이 누구인지 글을 잘 읽어보시죠,김기두님.<br />
착각 속에 빠져 계신 것은 아니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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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LP음 소리"라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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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br />
"왜 많은 디지털 기기들이 완벽한 아나로그음의 재생을 위해 열심히 노력을 해 왔는지, 왜 아직도 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br />
이 이야기가 <br />
"왜 많은 디지털 기기들이 완벽한 LP음의 재생을 위해 열심히 노력을 해 왔는지, 왜 아직도 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br />
이렇게 되는 거네요. <br />
<br />
완벽한 L

종남님 평소에 존경하고 있습니다만 ^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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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를 다루는 사람의 입장에서 오디오는 사실 새로운 분야 입니다 <br />
PC 에서 사운드 카드가 나온지 30년이 넘었는데 왜 새로운 분야라고 할까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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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 들어서야 PC-FI 가 " 좀 들을만해" 진것은 컴퓨터가 지터박스인 구조적인 문제때문 만은 아닙니다<br />
아시다시피 컴퓨터시장은 가장 역동

고수님들의 열띤 논쟁 잘보았읍니다. lp면 어떻고 cd면어떻읍니까?<br />
아나로그냐 ,디지털이냐 그논쟁 끝이없읍니다.사람마다 귀가 다 다르기때문입니다.<br />
즉 인간은 기계가아니고 감성의동물입니다.자기가 추구하는소리, 천상의 소리를 <br />
찾아 끝없이 헤메는것이 오디오하는 사람의<br />
가는길입니다. 그어느분이 말씀하셨드시 <br />
오도팔, 오디오노심초사증 치료가좀어렵읍니다.

김영상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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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상님의 의견에 동의를 합니다. 그래서 전 LP를 아무나한테 절대 권하지 않습니다. 오랫동안 LP를 했고 그 미디어에 아주 익숙하다면 몰라도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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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디지털오디오를 즐길려면 좀 제대로 즐기자는 취지로 이야기를 꺼낸 것입니다. 왜 돈은 돈대로 들이고 더 안좋은 소리를 듣냐는 말이지요.. 그럴 필요는 없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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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디지털오디오는 계속 발전을 합니다.

무었이든지 깊이 들어가면 너무 어려워 지네요...

김영상님 파이팅 제 속에 끓고 있던 정리안된 말들을 쭉 해주셨네요. 싹 다 한방에 정리를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