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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지 않게 할 수 있습니다만. 레벨 맞추는 조금 경험이 필요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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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프의 테이프아웃 혹은 레코딩아웃을 사운드카드나 미디장비의 인풋으로 넣으면 됩니다..<br />
전 24비트 192KHz나 96Khz로 잘 녹음을 합니다....

종남님 답변 감사드립니다.같은 음악을 lp를 24/192로리핑 했을 경우, cd를 wav로 리핑 했을 경우와 비교 했을때 어느 경우가 음질적으로 더 좋을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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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그거야 듣는 사람에 따라 그리고 리핑기술에 따라 또 하드웨어의 수준에 따라 좀 달라지겠지요...<br />
LP의 디지털리핑은 레벨확인을 꼭 해서 소실되는 정보를 최소한으로 해야 합니다... 너무 소실정보를 두려워해서 입력레벨을 작게 하면. 이번에는 전체적으로 생동감이 떨어지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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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만 하면.. 전 LP가 더 낫던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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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비해서.. CD리핑은.. 별다른 기술이나

네 잘 알겠습니다.cd리핑은 많이 해 보았는 데 lp를 처음으로 시도 해 볼려구요.<br />
같은 음반을 cd와 lp를 가지고 있는데, 제데로 된 lp리핑 파일이 cd리핑<br />
파일 보단 bit와khz에서 높아 음질적인 면에서 우위에 있을 수있나 궁금해서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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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앰프의 '테이프아웃'이나 '레코딩아웃'을 쓰는 것보다는 포노EQ앰프의 출력을 바로 사운드카드 '라인 인'으로 입력하는 게 순수한 음을 녹음할 수 있습니다. <br />
프리앰프의 증폭을 배제하는 것입니다.그럼으로써 순수하고 자연스러우며 듣기 좋은 소리로 녹음됩니다.

앰프의 테이프아웃이나 레코드아웃은 거의 대부분의 앰프에서 소스셀렉터 기능만 있고 소스의 음질은 가감없이 바로 녹음장비에 보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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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녹음할 때 편하게 사용하라고 만든 단자입니다.... LP리핑이라는 말은 바로 디지털녹음을 이야기 하는 것이고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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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앰프의 증폭기능이 들어가는 프리아웃과 레코드아웃은 다른 단자입니다..

녹음프로그램중에서 사운드포지 같은경우 CREEP 잡기가 수월한데 미묘하게 발란스 마추기는 쉽지않더군요...약간 저레벨로 녹음한후에 노말라이징 처리하는경우 음질의 변화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