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임은 주로 중저역 컨트롤이 뛰어난거 같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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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it-xs-2 쓰고 있는데 베이스 연주가 일품이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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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클래식에서는 조금 너무 중역 강조가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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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음악을 듣는건지 소리를 듣는건지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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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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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근호님/ 감사합니다. 레벤 꼭 한번 써보고 싶어서요.. 혹시 어디서 사는게 좋고 가격은 어즈정도인지<br />
알 수 있을까요??<br />
이선오님/ 감사합니다 역시 네임은 참 좋은거 같아요 만족하고 듣고 있고 <br />
바꾸면 무지 후회할것 같긴한데 이놈의 궁금증 때문에 T.T
졸깃 하다고 하는 네임의 텐션감은 네임 특유의 사운드입니다. 진공관 앰프는 텐션감이 아니라 풍부한 배음이 장점입니다. <br />
레벤 CS600은 맑고 투명함, 진공관 치고는 괜찮은 다이내믹과 리듬감이 장점 같습니다. 진공관 중에서도 현대적 성향에 가까운 진공관앰프이지요. 신형 스펜더와의 조합도 괜찮습니다, 스펜더 3/1R2, 프로악D2와 함께 사용중입니다. <br />
제 레벤은 효도씨 싸인 없는 구형인데, 저렴하게 판매할 계획도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