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거실에서는 BTV 셑탑박스에 데논1612 리시버에 모니터오디오 BX1을 사용하여 TV랑 연결하여 나가수,불후명곡,드라마,5세 남아가 있어서 만화동영상(뽀로로,폴리,또봇등등)등도 보고있습니다.
컴에서도 아들이랑 만화동영상도보고 영화감상,7080가요나 요즘노래 팝송등도 듣고합니다. 컴에는 사이도셑을 오디지2에 연결하여 사용중인데 사이도 다리시버가 맛이갔는지 소리가 들리다 안들리다 하고 볼륨 조절은 돌려도 조절이 안되네요.
그래서 이번기회에 컴에 연결할 DAC내장 인티앰프를 사고 거실에있는 BX1을 컴으로 가져오고 거실에는 모니터오디오RX1을 물려줄까 합니다. 한데 고민이 DAC내장 인티앰프를 어느것으로 할지 고민중입니다.
1.티악 A-H01 신품 50만원초반 중고가 43~45만
2.온쿄 R-1045 신품 50만원 초반 중고가 35~37만
3.TOANY LA-200 신품 40만정도 중고가 25~28만
물론 가격으로 본다면 LA-200 이지만 차후 업글이나 스피커교환등을 고려할때 티악이나 온쿄제품으로 할까합니다. 둘중에 추천좀 해주시면 감사하겠고요.
혹 다른 추천하는 제품이 있다면 추천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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