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 사람들은 음량전쟁과 같은 문네를 마 디지털음원, 혹은 시디만의 문제인 것처럼 몰지만..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마스터링입니다. 음량 전쟁을 비롯한 불량한 마스터링 문제는 비닐 매체에도 있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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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컨테이너는 시디보다 훨신 열악함에도 불구하고Mastered for iTunes같은 규약이 주목받는 것도 같은 맥락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글쎄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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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명호님의 이야기는 이론적으로 이해가 잘 안가네요.... 왜냐하면 이미 오래전 부터 일반 CD도 녹음과 마스터링은 24비트 고샘플링으로 했거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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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VC의 이론은 마스터링에서 조작을 최소화한다는 쪽으로 설명을 합니다.. 즉 녹음이 가장 중요하고 화장빨은 최소한으로 하는 즉 LP의 다이렉트 커팅과 아주 유사한 방법으로 압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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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많이 보급 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