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 좀 이상한 걱정을 하기도 합니다...
작년.. 와싸다 하이파이게시판을 뜨겁게 달구었던. 우리 조토벤님..
요즘 어찌 지내시는지요...
오디오야. 어떻게 하든 걱정은 하지 않습니다...
인켈을 세계 최고의 명기 오디오로 듣든 말든.. 어차피 취미생활이니까...
이런들 어떠하고 저런들 어떠합니까??
전 재산을 걸고 내기를 하고 진 후 잠수를 해도 상관 없습니다.. 뻥카치고 잠수 저도 제 인생에 한번도 없었다.. 앞으로도 절대 없을 것이다..장담 못하는데요.. ^^
다만 걱정이 2012년 12월 21일을 세계종말의 날이라고 굳게 믿고 계셨던 것 같은데...
그 날이 지난 후 우찌 지내시는지.......
걍 걱정이 좀 되네요.....
뭐 근황을 아시는 분이나.. 본인이 간단한 코멘트라도...........
P.S.) 절대 농담이나 비꼬는 것 아닙니다........ 어제 밤 영 꿈자리가 뒤숭숭해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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